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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News

[BP/IT] 시트로엥. 어린이 멀미를 줄일 수 있는 안경 'SEETROËN'

by bruprin 2019. 5. 28.

BP's : 자동차 업체 시트로엥이 개발한 멀미를 줄일 수 있는 안경 'SEETROËN'  

이 제품은 자동차에 타고있는 동안 쓰는 안경으로 안경 프레임에 연결된 림이 정면 뿐 아니라 좌우 총 4 개 있다.

림에는 파란색 액체가 절반 가량 들어있어 얼굴의 기울기에 따라 움직임 항상 올바른 수평선을 나타낸다. 

이 액체의 움직임, 시각적 정보가 사용자 뇌에 전달돼, 차량이 흔들릴 때 시선이 함께 흔들려 멀미가 나는 효과를 보정할 수 있다고. 

어린이 뿐 아니라 차를 탈 때 멀미를 일으키는 사람도 가능하고, 사용자가 안경을 쓰고 있어도 그 위에 장착할 수 있다. 

관련링크 : https://int-media.citroen.com/en/citro%C3%ABn-launches-first-glasses-restore-taste-travel-seetro%C3%A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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