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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News

[BP/IT] 디스플레이 사업 먹구름. 재팬디스플레이 1200명 감원, 대표 임금 60% 삭감

by bruprin 2019. 6. 14.

BP's : 디스플레이 사업과 반도체 사업도 몇 개의 업체로 통합될 것 같다. 

중저가 부문은 계속 성장하겠지만, 수익성을 극대화해야하는 고부가가치 부문은 시장이 점점 줄어들 것. 

SDI나 LG디스플레이도 이 싸움에서 살아남지 못하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

더 많은 것을 얻거나 아니면 모두 잃거나. 아주 어려운 싸움을 하고 있다.  

재팬 디스플레이 (JDI)가 지난 12일 개최한 이사회에서 모바일 사업의 축소와 하쿠산 공장 일시 가동 정지, 후 공정 라인 폐쇄 1,200명 감원 등을 결의. 관리 조직도 효율화 하겠다고 발표.

회사는 5월 15일 결산 발표시 모바일 사업 부문에서 중국 제조 업체들과의 경쟁 격화, 미중 무역 마찰, 스마트 폰 제조사의 OLED 적용 확대 등을 이유로 어려움을 발표한 바 있다.

회사는 앞으로 모바일 부문은 축소하고 자동차용 디스플레이와 모바일 이외의 디스플레이를 강화하겠다고 발표.

유기 EL 채용 확대 등을 이유로 "수요의 대폭 회복 전망 이 서지 않는다 "며 축소를 결정.

모바일 사업에 대한 후 공정 생산의 축소로 관련 공정 라인을 폐쇄하는 한편, 생산 설비를 매각할 예정. 

감원은 국내 희망 퇴직자를 1200명, 중국 자회사 직원 수십명을 감원할 예정. 

임원 보수 관리직 급여, 일반 직원 상여금 등 감액도 실시. 사장은 보수를  60 % 감액, 일반 사원의 2019 년도 하계 상여금을 약 15 % 줄인다.  

희망 퇴직자 모집에 의한 조기 할증 퇴직금으로 2019 년 2 분기에 약 90 억엔의 특별 손실을 계상 전망. 

인력 감축 등으로 인한 비용 절감 효과는 연간 약 200 억엔을 전망. 

이와 같은 구조조정과 대만 디스플레이 업체 컨소시엄 협력 강화를 통해 올해 말부터 흑자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재팬디스플레이의 이와 같은 동향은 이미 국내 디스플레이 업체의 상황과 연관돼 있다. 

관련링크 : https://ssl4.eir-parts.net/doc/6740/tdnet/1720766/0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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