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IT] 재난, 캠핑을 위한 50000mAh 배터리

BP's : 모바일 배터리 시장이 이만큼 커질지 몰랐다. 

한번 충전하면 하루 종일 사용하는데 충분했던 전화기와 달리 

전기 사용량이 많은 웹서핑, 게임 등을 스마트폰, 태블릿으로 하면서 

100% 충전된 스마트폰으로 반나절도 버티기 힘든 상황이 많아지기 때문. 

샤오미 10000mAh 배터리가 나올 때만해도 이 정도 용량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써보니 더 많은 용량의 배터리가 필요하다 

여행을 갈 때는 20000mAh 정도는 되어야 안심이 된다. 

여기에서 몇일간 전기를 쓰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재난이 발생했을 때 라든지..

그럴 떄를 위해서 50000mAh 배터리가 등장. 

한번 충전을 해놓으면 몇 일간 걱정이 없다. 

10 x 10 x 9 cm ; 860g  

Power Delivery 45W까지. 

아마존 재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