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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obile

[BP/IT] 카시오 'EDIFICE'

by bruprin 2019. 7. 4.

 BP's : 스마트워치의 장점은 시간을 확인한 것 이외에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 

하지만, 시계는 기능성 뿐 아니라 의상과 어울리는 용도로도 쓰여야 한다. 

시계를 여러개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그런 이유. 

그래서, 스마트워치 기능을 하면서 스마트워치처럼 안생긴 시계도 필요한데,. 

아직 그런제품은 나오지 않고 있다. 

일부 알람을 해주는 그런 제품만. 

삼성전자, LG전자 스마트워치가 약간 그런 느낌인데. 아날로그 시계랑은 다르다.  

카시오 'EDIFICE EQB-1000YD' 은 스마트폰과 연동해 정확한 시간을 맞출 수 있는 제품.  

기존 EQB-1000YD 기능 개선하면서 슬림화를 추구했다고.

모듈의 각 부품을 슬림화하는 한편 스마트 폰 연결 기능을 추가. 

알림이나 이런 것은 아니고, 스마트폰을 통해서 시간을 맞출 수 있고, 스톱워치 정보를 전송할 수 있다. 

기존 EQB-800보다 4.1mm 얇은 케이스로 두께는 8.9mm.

Bluetooth low energy 를 적용해 시간을 자동 수정할 수 있다. 

스톱워치 기능과  스포츠에 필수적인 시간의 정확성 외에도 스톱워치 데이터 전송 등 레이스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강조했다고 함.

크기는 49.9 × 45.6 × 8.9mm. 무게는 약 135g. 

연속 구동 시간은 절전 상태로 약 19 개월. 10 기압 방수 지원.

관련링크 : https://www.casio.co.jp/release/2019/0703_eqb-1000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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