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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샌디스크에서 만든 블랙박스용 마이크로 SD카드. 

High Endurance memory card 

CCTV나 차량용 블랙박스 전용으로 나온 마이크로 SD카드다. 

기존에 나온 마이크로 SD카드와 다른점은

장시간 녹화 + 고온과 충격에 좀 더 강하다는 점.

최대 2만시간까지 녹화가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차량용 블랙박스나 보안카메라 같은 경우 에러가 발생하면 그 제품 존재의 가치가 없어지기 때문에 

기존 마이크로SD카메라보다 안정성을 높여서 나온 제품.

이 제품이 나오게 된 이유는 

블랙박스용으로 사용하는 메모리 에러에 대한 불만이 있기 때문이다. 

특정 시간에만 잠깐 사용하는 카메라나 캠코더와 달리 

블랙박스나 네크워크 카메라는 작동하는 동안 계속해서 저장과 삭제를 반복해야한다. 

거기에 사용환경도 고온 또는 저온, 진동이 있기 때문에 혹독하다. 

대부분 소비자들이 용량만 확인하고 메모리카드를 구입하는데, 

메모리카드 위에 써있는 숫자와 문자는 이 메모리카드가 어디에 어떻게 쓰여야 할지 알려준다. 

이전까지 메모리카드에 별 불만이 없었던 것은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메모리카드 오류가 일어날 확률이 지극히 적기 때문이다. 

나도 그동안 메모리카드를 써보면서 에러가 난 적은 딱 한번. 브랜드도 없는 메모리 였다. 

사실 이전에는 메모리카드 속도를 구분해야했지만,

최근에 나오는 메모리카드는 4K 영상 저장을 지원하는 속도로 대부분 나오기 때문에 

용량만 고려하면 된다. 

SD 용량은 128MB-2GB

기본 포맷형식 : FAT16

SDHC 용량은 4GB-32GB

기본 포맷 형식 : FAT32

SDXC 용량은 64GB-2TB

기본 포맷 형식 : exFAT

요즘 나오는 마이크로 SD카드는 대부분 SDHC, SDXC이기 때문에 예전처럼 구분할 필요는 없고. 

64GB 이상 제품을 사면 자연스럽계 SDXD 제품을 사는 것. 

 

같은 용량이라도 메모리카드는 방식에 따라 SLC, MLC, TLC 라는 것이 있는데 

복잡한 설명 없이, 단순화해 비행기 좌석에 비유하면 

SLC = 1등석  

MLC = 비즈니스 

TLC = 이코노미

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코노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하는데 아무런 문제는 없지만, 

MLC, SLC면 더 좋은 것... 

SLC는 너무 비싸서 대부분 TLC나 MLC를 쓰는데, 일반적인용도로는 TLC로도 충분하다. 

하지만, 블랙박스처럼 혹독한 조건이라면 MLC로... 

그렇다면 블랙박스에는 꼭 블랙박스용 메모리카드를 써야하는가? 라고 한다면 

사실 잘 모르겠다. 

메모리카드는 워낙 변수가 많아서. 그래도 예전에 비해서 가격 차이가 그리 크지 않으니 

사고날 때를 대비해서 전용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음. 

샌디스크, 삼성전자 아니면 렉사 정도에서 구입하는 것이 에러 확률을 줄이는 방법이 아닐까 

High Endurance memory card 관련 샌디스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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