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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구형 맥북프로(2008)의 SSD를 교체. 

원래 용량이 120GB HDD 이기 때문에 웨스턴디지털 256GB SSD로. 

사실 어떤 SSD라고 해도 상관없다. 

윈도가 아니기 때문에 마이그레이션 SW도 필요 없고

성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HDD를 없애고 SSD로 교체하기 위해서니..

이전에 분해해본적이 있어서 아주 쉽게 해결...(왜 구형 맥북프로 2대가 ㅠ ㅠ ) 

일단 마이그레이션은 Carbon Copy Cloner 체험판을 쓰면 무료로 가능하다. 

프로그램 설치하고 복제할 원본(HDD) 복제할 대상(SSD)만 설정해주면 된다. 

https://bombich.com/

아주 추천!! 

30일 평가판을 받으면 된다. 물론 기업이나 자주 쓰려면 정식 구매를..

가격은 55000원. 

문제는 구형 제품은 지원하지 않는다. 

다행히 스노 레퍼드, 라이온 버전도 제공. 고맙다  ㅠ ㅠ 

웨스턴디지털 SSD로 

용량에 따라서 백업 시간이 달라지는 데

넉넉하게 잡아야 함. 

백업 끝...

일단 별나사 드라이버가 있어야 한다. 다이소에서도 판매하지만 iFIXIT 도구가 있기 때문에 이걸로 

쉽게 열었다. 

나사가 3종류니... 풀 때마다 잘 분류해놔야 한다. 

아니면 나중에 조립은 가능하나 나사가 튀어나오는 문제가 생김. 

하판을 여는 것이 아니라 키보드 상판을 여는 것으로 꽤 쉽게 열린다. 

나사를 푼 뒤에 팜래스트 쪽에 있는 걸쇠 쪽을 신경써서 천천히 올리면 되는데, 

키보드와 메인보드가 연결된 선이 있어서 살짝 들어올린다. 

그리고 HDD를 분리한 뒤 교체하면 끝... 

배터리 제거 는 아니고

원래 없음 ㅠ  ㅠ 

이번에 교체했는 데, 문제가... 

볼트를 풀어준다. 

메모리 업그레이드 이런거 필요 없이 

SSD교체가 가장 쾌적한 업그레이드 

메모리 업그레이드 어떻게 하는지 그림으로 나와 있다. 

안쪽에도 볼트가.. 

아주 살살 들어올려야 한다. 

10년도 넘은 제품인데... 내부 상태가 아주 좋고..

정말로 잘만들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팬의 먼지 좀 털어주고... 

지난번 HDD는 위에 있는 필름이 너무 딱 붙어 있어서 어려웠는데 이번에는 쉽게 해결..

그래도 조심 조심 살살 떼어야 한다.  

플라스틱 칼로 조심스럽게 분리 

HDD는 오른쪽에 고정된 걸쇠를 풀어주면 쉽게 분리가 가능하다. 

SSD 장착... 

HDD보다 더 작아서 움직일수 있으니 보완재를 좀 넣으면 좋음. 

그냥 넣었음. 

짜앙~~~~ 

뭐 별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매번 켤 때마다 두근 두근... 

헐... 엄청 빨라졌다. 

부팅이나 웹페이지 로딩도 체감할만큼..

문제는 브라우저와 OS 업데이트가 안되어서 정말로 웹서핑, 유튜브 정도만 써야 함. 

넷플릭스도 안되고... 

키보드감 ...아주 좋다. 이 키감은 씽크패드 정도 되는 듯. 

명기란 이런게 아닐까?

맥북프로가 비싸긴 하지만... 지금도 완성도가 느껴진다. 

신제품은 모두 좋아보이지만 몇 년만 지나면 '내가 이걸 왜 샀을까?' '지금 보니 별로다' 라는 제품이 있는가 하면 

이게 2008년에 나온거라고? 라는 제품도 있다. 

맥북프로가 그런 제품. 

2018/05/03 - [IT/PC] - [BP/IT] 구형 맥북 프로(2006) SSD 교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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