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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이제는 오락실이 사라졌지만

예전에는 동네마다 오락실이 있었고, 각 오락실마다 게임이 조금씩 다르니까 돌아다니면서 하는 재미가 있었다.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공짜로 오락을 할 수 있지만 

당시에는 50원짜리 동전이 있어야 한번씩... 오락을 할 수 있었음.

각 동네에는 오락실 고수들이 있어서 나름 신경전을 벌이기도....

대부분 난이도가 어렵기 때문에 

끝까지 가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끝까지 가려면 수백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러다가 우연히 발견한 에뮬게임기... 요즘 이런 것을 몇 만원에 구입할 수 있나보다..

(사놓고 셋팅도 못한 것들이 있는데.. )

이건 게임이 다 들어 있다. 

어릴 때 이거 하나 있었으면 오락실 안갔을 텐데...

아무튼 BAD DUDES라는 데이터 이스트 게임이 있어서....

예전에 한번도 끝까지 안가봤기 때문에.... 해봤는데..

이건 정말 극악의 난이도다. 

그리고, 중간에 나오는 보스는 카르노브 주인공을 재탕...

엔딩을 보기는 했는데...

한 30번은 이어서 한 듯. 

예전에 오락실에서 가장 난감했던 적이..

끝까지 깨려고 동전 잔뜩 바꿔놨는데, 너무 많이 동전을 써서...

결국 끝 부분에서 동전을 못 바꿔서 못 깬 게임들이 있다. 

이런 게임기는 치트키를 써도 되고, 동전 걱정 없이 이어서 할 수 있으니... 그런 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그 오락실이 참 재미있었는데.. 

지금 봐도 명작 

마지막 보스는 헬기에서 전투..

말도 안되는 공격력... 

역시 돈으로 깰 수 있구나 

뭐 이런 아재 개그를..

생각해보면 예전에 몰랐던 오락실 게임의 그 영어들...

그리고 게임의 제목은 누가 만든 것일까? 

석돌이나 아이엠쏘리 이런 것은 정말 대단한 작명 

아무튼 게임을 깨고나니... 

근래에 보기 드물게 엔딩을 본 게임에 하나 추가.

요즘 어린이들은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어린이들은 이런 게임 안한다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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