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스마트폰이 있으니 카메라의 영향력이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것이 좋다.
스마트폰도 좋아졌네. 하다가도. 큰 화면으로 사진을 보면 확실히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것이 좋다.
이미지 센서의 크기가 사진의 품질을 정한다.
더 이상 디지털카메라를 발전할 것이 없어 보이지만 계속 디지털카메라 업체들을 내놓고 있고.
이제는 품질보다는 감성과 디자인 경쟁인 것 같다.
올림푸스에서 내놓은 'OM-D E-M10 Mark IV'는 디자인이 멋진 제품.
전작에 비해 혁신적인 개선은 없지만, 셀피가 편한 회전 LCD, 5축 손떨림 보정 기능이 추가.
이미지 센서는 약 2,030 만 화소. 기존 모델 E-M10 Mark III는 약 1,605 만 화소.
화상 처리 엔진은 TruePic VIII로 같음.
기능은 좀 아쉬운 데,
후지필름 XF-100과 함께 멋진 카메라.
관련링크 : https://www.olympus-imaging.jp/product/dslr/em10mk4/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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