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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최근 음악을 들을 시간이 없다. 

유튜브에 라이브에, 네이버TV, 넷플릭스, 왓챠. 

매일 쏟아지는 비디오만 소화하기에도 소화불량에 걸릴 지경. 

영상 콘텐츠도 가끔 봐야지 재미있는데, 

이게 계속 보다보니 자꾸 넘겨서 보게 되고, 

봐도 별 의미 없는 내용도 있다. 

볼만한 가치가 있는 영상이나 뉴스, 영화, 드라마를 알려주면 좋을텐데 

예전에는 TV 가이드와 신문의 편성표보면서 시간대마다 뭘 볼지 형광펜으로 칠해놨었다. 

하지만 이제는 원하는 것을 어떻게든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되어서 

그런 것이 의미가 없다.

하지만 모든 것을 다 보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SNS 하느라 유튜브 보느라 인생을 소비하기는 싫다.

어쩌면 

먹을 것이 귀한 시대에 살다가 

매일 뷔페 식당에서 식사를 하다보니 그 가치가 상대적으로 낮아졌을지도 모르겠다. 

책상 서랍에 있는 아이팟을 꺼내 보니 충전이 필요했다. 

그래서 충전을 해보니 

예전에 내가 좋아했던 노래들이 정리되어 있었다. 

에어팟으로 들으려고 하다가 

아이팟과 같이 있던 헤드폰으로 음악을 들었다. 

아...

역시 음악은 스트리밍이 아니라 파일로 바로 유선으로 헤드폰으로 듣는 것이 확 다르구나. 

오래간만에 음악을 듣는 즐거움을 느꼈다. 

그러고 보면 집에 아이팟처럼 쓸 수 있는 스마트폰들이 있는데, 

그걸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아이팟도 꺼내봐야지.

자그만치 대용량 32GB

더 좋은 이어폰, 헤드폰도 있겠찌만

블루투스로 듣다가 오래간만에 유선으로 들으니 확실히 체감할 정도로 소리가 좋았다.

유선 헤드폰이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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