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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혼다가 세계 최초 레벨 3 자동운전 기능을 적용한 혼다 레전드를 공개. 

참고로 자율주행 3단계는 특정 주행 모드에서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 없는 상태를 말한다. 

레벨 0은 그냥 운전자가 다하는 차 

레벨 1은 특정 주행 모드에서 조향 또는 가속,감속을 보조하는 수준. 크루즈 컨트롤 정도

레벨 2는 특정 주행 모드에서 조향과 가속, 감속을 같이 하는 수준. 

레벨 3부터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자율주행의 단계에 접어든다. 

고속도로 등 특정 주행 모드에서 사람이 개입하지 않아도 되는 정도. 하지만 문제가 있을 때 사람의 개입이 필요. 

레벨 4는 특정 주행 모드에서 사람이 전혀 개입하지 않아도 되는 정도. 

마지막 레벨 5는 주행 자체에 사람의 개입이 필요 없는 정도. 

지금 나오는 차들의 자율주행 수준은 대부분 레벨 2를 기본으로 2.5 정도 되는 것 같다. 

사실 다른 단계보다 레벨 2와 3 사이의 간격이 아주 크기 때문에 (오히려 4와 5는 더 빠르게 갈수도) 

레벨 3을 공표하기가 쉽지 않은데, 혼다가 적극적으로 나선 것. 

사실 자율주행은 기능 못지 않게 법규와 관련이 있다.

레벨 3이라고 공표를 하면 문제가 생겼을 때 법률적인 책임 논란이 생길 수 있으니. 

그래서인지 혼다에서 이번 레전드를 판매가 아닌 리스로 진행한다. 

문제가 생기면 계약을 철회하면 되니. 

혼다가 레벨3 자율주행을 밝힌 것은 일본 자동차 업체들이 레벨 2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도요타는 도요타 세이프티 센스, 닛산은 프로파일럿, 혼다는 혼다 센싱 이라는 이름으로 레벨2 자율주행 기술을 구현했는데, 

혼다가 레벨 3으로 공격적으로 차별화에 나섰다. 

그래서 자율주행 기술 이름도 혼다 센싱에서 혼다 엘리트 센싱으로 교체. 

이것은 일본 정부와도 연관이 있는 것 같다.

일본 정부가 자동차 산업 혁신을 위해서 2020년 '자율 주행' 부문을 국가 프로젝트로 시작했고, 

2020년 4월 레벨 3 자율주행차가 도로에서 주행할 수 있도록 도로교통법을 개정했다. 

이에 일본은 세계에서 최초로 레벨 3 자율주행차가 주행할 수 있는 요건이 만들어졌다. 

이 요건이라는 것은 예를 들면 기존의 자율주행차량에서는 기능이 구현됐더라도 운전대에서 손을 떼면 안됐는데, 

레벨3은 고속도로 주행시 손을 떼도 된다는 것. 

이렇게 포문을 열어주고 누가 레벨3 자율주행을 먼저 시작 할 것인가? 라고 눈치보기를 하고 있을 때 

일본 국토교통성이 2020년 11월 11일에 혼다에 레벨 3 자율주행 자동차를 허가했다.

그런데 이런 상황은 새로운 기술에 대해 매우 보수적으로 접근했던 일본의 기존 문화와는 완전히 다른 것이다. 

아마도 올림픽이나 코로나 19 상황을 감안해서 신속하게 진행된 것은 아닌지. 

아무튼 이렇게 나오기는 했지만, 이 레벨3 자율주행이라는 것이 실제로 운전자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 수 있는지. 

검증된 기술인지는 두고봐야할 것 같다. 

오히려 부족한 기술을 너무 빨리 내놓는 것이 아닌지. 

레벨3이 적용된 자동차를 리스로만 판매하는 것. 

일본 내에서도 판매가 많지 않은 레전드에 적용하는 것. 

을 보면 조심스럽게 움직이는 것 같다. 

아무튼 혼다가 포문을 열었으니 도요타와 닛산을 비롯해 다른 일본 자동차 업체들도 조만간 레벨3 자동차를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참고 현대자동차의 자율주행 레벨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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