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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예전에 영화 제작이나 관련 정보를 보려면 상당한 노력이 필요했다. 

영화 잡지나 블루레이 타이틀의 부속 영상들이 그 도움이 됐는데

이제는 제작사나 배급사에서 홍보를 위해 어쩌면 영화 제작의 기밀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까지 공개한다. 

넷플릭스가 유튜브에 레지던트 이블 : 인피니트 다크니스(Resident Evil: Infinite Darkness) 비하인드 씬을 공개했는데 

디지털로 영화를 어떻게 만드는지 확인할 수 있다. 

제임스 카메론이 아바타 촬영에 디지털 방식을 도입했을 때만해도 혁신이었는데

이 제작 장면을 보니 앞으로 영화 촬영에서 디지털 방식이 일반화 될 것 같다. 

앞으로는 어떤 주연 배우를 캐스팅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주인공을 디지털로 만들 것이냐?가 더 중요하게 될 것이고. 

제작비와 촬영 장소의 한계도 달라질 수 있다. 

배우가 모션 캡쳐 장비를 쓰고 재택 근무로 연기를 할 수도 있다. 

조명이나 음향, 카메라 워크 등도 다 무시되고 디지털로 감독이 원하는 방식으로 할 수 있다.

물론 전통적인 영화 촬영이나 방법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상당 부분을 디지털로 빠르게 대처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디지털로 모두 바뀌어도 바꿀 수 없는 부분이 있다. 

영화의 이야기, 각본 등은 창작의 영역이기 때문에 아마 마지막까지 남아있을 것 같다. 

아무튼 영화에 관심이 있거나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를 넷플릭스에서 재미있게 본 사람들도 한번 볼만한 영상. 

넷플릭스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인피니트 다크니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요즘은 여오하 자체 뿐만 아니라 이렇게 부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거의 필수 

우리가 봤던 좀비는 다 사람이었다. 

모션캡쳐 장비를 써서 연기한 것. 

하지만 모든 것이 가상은 아니다. 

이 헬기에 타고 있는 모습 

실제로 배우들이 헬기 안에 있는 것처럼 연기한다. 

결국은 감독의 창의력이 더 필요한 셈 

하드보일드한 작품을 찍는 하스미 감독의 첫 디지털 작업

어려웠지만 재미있는 작업이었다고 

주요 장면은 실제 배우들이 직접 연기한다. 

의상이나 분장 등의 영역도 디지털로 바뀌게 된다. 

어떻게 보면 감독이 극한직업이다. 

모든 상상속의 장면을 배우들이 연기해주도록 설명해야 하니  

현재까지는 CG와 실사의 차이는 있지만 

결국 나중에는 그 구분이 모호해질 것이다. 

모션 캡쳐한 장면은 이렇게 초안을 수집해서, 컴퓨터 그래픽을 입힌다. 

배우들도 뭘 하는지 잘 모를 것 같다. 

하지만 완성된 영상과 비교하면 대단하다는 말 밖에.. 

여배우도 새롭게 만들 수 있다. 

피부색, 인종의 차이없이... 비슷한 체형의 배우를 섭외하면 된다. 

그렇다고 배우의 연기 역할이 줄어들지는 않을 것 같다. 

오히려 더 많은 부분에서 창작이 필요하다. 

이 부분에서는 일본이 애니메이션 시장을 CG로 바꾸면서 빠르게 발전하는 것 같다. 

우리나라는 기존 영화의 특수효과 등을 CG로 바꾸는 부분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데 완전히 디지털로 제작하는 환경에 맞춰 콘텐츠 인력의 육성 방식도 달라져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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