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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납량특집을 이야기할 때 납량(納涼)은 더위를 피하다는 듯.

納 들일 납 涼 서늘할 량

청량음료에서 량이 같은 량자다. 

피서가 더위를 피하다는 뜻이지만, 납량은 서늘함을 들인다는 것이라서 공포영화 소개할 때 자주 사용되는 듯.

납량은 일본어 한자를 그대로 쓰면서 사용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이걸 공포와 연결시키는 것 같다.

일본에서는 납량(納涼  のうりょう)이 더운 여름날 강가에 가서 찬 바람을 쐬는 풍습을 말한다.

 

영화에서 공포영화가 어느 정도 비중을 항상 차지하는 것처럼 게임업계에서도 매년 공포게임이 지속해서 출시하고 있다. 

공포게임이 인기가 있는 이유는 영화와 달리 

정말로 내가 그 상황 속 주인공이라고 생각이 되는 몰입감 때문이 아닐까? 

그리고 사람이 느끼는 본질적인 공포를 경험함으로써 느끼는 재미 때문일 것이다.

과거 공포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던 품질이 낮았던 이미지와 사운드와 달리 

최근의 공포게임은 VR과 진동 기능 등을 이용해서 어떻게 보면 가장 안전하게 스릴을 느낄 수 있는 장치다

하지만 VR로 공포게임을 할 때는 꼭 주변에 누가 있어야 한다. 

레지던트 이블 7 같은거 하다가 정말로 건강에 이상이 올 수도 있기 때문.. 

내가 해본 게임 중에 가장 무서웠던 게임은 클럭타워 2였다.

아 게임은 적을 물리치는 것이 아니라 적을 피해서 숨어야 하는 것이라서 

화장실이나 옷장안에 숨었을 때 적으로 나오는 시저맨과 심리 게임으로 긴장감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언틸던이나 레지던트 이블7 같은 경우에는 게임의 한계를 벗어나 새로운 장르를 만들었다고 봐도 된다. 

언틸던의 마지막 환상장면은 명작 공포영화에서나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연출이고 

레지던트 이블7은 게임 자체에서 느껴지는 괴기스러움이나 긴장감은 영화와 게임 그 어느 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진다. 

최근에 다시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을 하고 있는데 

게임을 한다기보다는 에일리언에 쫓기는 긴장감을 느낀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2021년에도 공포게임들이 많이 나오는데 

Game Ranx에서 Top New 14 Horror Video Games Of 2021을 소개. 

이런 공포 게임이 올해 출시되는구나 라는 것을 파악할 수 있다. 

14 이블 데드 : 더 게임(Evil Dead: The Game)

개발자: 세이버 인터랙티브
배급사: 보스팀 게임즈
플랫폼: PS5, XSX/S, PS4, XBO, NS, PC
출시: 2021년
협동: 온라인
경쟁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브루스 캠벨, 아서왕, 켈리 맥스웰, 파블로 사이먼 볼리바 등 영화 속 인물이 등장하는 호러 게임. 

게임 속에서 네 명의 플레이어가 악마들과 싸움을 펼친다.

선 또는 악을 선택해서 게임이 가능 영화에서 등장하는 다양한 무기와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다.

공포 게임이라기 보다는 주인공들이 무서운 게임

 

13 다크 픽쳐 앤솔로지 : 하우스 오브 애쉬(The Dark Pictures Anthology: House of Ashes)

개발자: 슈퍼매시브 게임
배급사: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PC, PS4, PS5, XBO, XSX/S
출시: 2021년
협동: N/A
경쟁 멀티플레이어: N/A

다크 픽처 앤솔로지는 총 8편이 계획되어 있으며, 이번 작품이 그 세번째. 

주인공은 2003년 이라크 전쟁 중 메소포타미아 지하 사원 아래 갖힌 5명의 캐릭터를 움직인다. 

그 곳에서는 깨어난 괴물이 있고, 각 캐릭터는 서로 상호작용하면서 탈출을 시도.

 

12 리터널(Returnal)

개발자: Housemarque
배급사: Sony Interactive Entertainment
플랫폼: PS5
출시: 2021년 3월 19일
협동: N/A
경쟁 멀티플레이어: N/A

리터널은 하우스마크가 개발하고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가 배급하는 3인칭 슈팅 게임.

플레이스테이션 5 전용으로 출시.

주인공 셀린은 변형된 세계에 불시착한 후, 탈출을 위해 고대 문명 속을 탐험한다.

기괴한 생명체와 싸우면서 생존과 탈출을 위해 투쟁하는 내용.

PS5 성능을 살린 화면효과가 장점. 

 

11 더 미디엄(The Medium)

개발자: Bloober 팀
게시자: Bloober 팀
플랫폼: PC, XSX/S
출시: 2021년 1월 28일
협동: N/A
경쟁 멀티플레이어: N/A

더 미디엄은 심리 공포 게임을 표방하고 있다.

플레이어는 두 개의 다른 삶의 세계를 경험하는 여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아동 살인범에게 쫓기는 미디엄은 살인 사건을 추적하고 해결하기 위한 여정을 따라간다.

사일런트 힐(Silent Hill) 시리즈의 유명 작곡가 Akira Yamaoka가 음악을 담당.

 

10. 시스템 쇼크 리메이크(System Shock Remake)

개발자: Nightdive Studios
배급사: Nightdive Studios
플랫폼: PC, PS4, XBO
출시: 미정
협동: N/A
경쟁 멀티플레이어: N/A

시스템 쇼크 리메이크는 1994년 출시된 같은 이름으 게임을 리메이크한 작품.

플레이어는 2072년 우주 정거장에서 시작.

SHODAN이라는 인공지능을 성공적으로 해킹하고 저지하는 것이 목표.

1인칭 슈팅 공포 게임. 

 

9. 손 오브 더 포레스트(Sons of the Forest)

개발자: Endnight Games
배급사: Endnight Games
플랫폼: 미정
출시: 미정
협동: 미정
경쟁 멀티플레이어: 미정

2018년 출시된 Endnight Games의 Forest의 후속작. 

플레이어는 숲 속에 숨어 있는 초자연적 요소를 찾기 위해 숲 속을 수색.

아직 주요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기존 Forest의 게임성을 감안하면 매우 강렬하고 충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을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음.

 

8.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3(State of Decay 3)

개발자: 언데드 연구소
퍼블리셔: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스튜디오
플랫폼: XBO, PC
출시: 미정
협동: 미정
경쟁 멀티플레이어: 미정

오픈월드 서바이벌 게임으로 좀비가 등장하는 기존 시리즈를 이은 3편.

세기말을 배경으로 주인공은 좀비들을 물리치고 생존해 나가는 내용.

좀비 뿐만 아니라 감염된 동물들과도 싸워야 하고, 예고편은 겨울이 배경. 

 

7. 스토커 2(Stalker 2)

개발자: GSC 게임 월드
출판사: GSC World Publishing
플랫폼: XSX/S, PC
출시: 2021년
협동: 미정
경쟁 멀티플레이어: 미정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후 체르노빌과 프리피야트 주변에 생겨난 초현실 구역을 배경으로 하는 호러 서바이벌 게임. 

개발이 중단됐다가 다시 개발을 하게 되어서 아직까지 자세한 내용은 부족하다. 엑스박스 시리즈 X로 예고편이 있는 것을 보면 완성은 될 듯. 

주인공은 현상금 사냥꾼으로 돌연변이 적에게 쫓기게 된다. 

 

6. 스콘(Scorn)

개발자: Ebb 소프트웨어
퍼블리셔: 험블 번들
플랫폼: PC, XSX/S
출시: 2021년
협동: N/A
경쟁 멀티플레이어: N/A

에일리언의 H. R. 기거의 영향을 받아 디자인했다는 세계관은. 보는 즉시 기괴하고 강렬한 이미지를 준다. 

플레이어는 악몽 같은 세계에 빠져서 기괴한 괴물과 싸우면서 탐험을 진행한다. 

초기 킥스타터에서 공개됐지만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해 진행되지 못할 뻔 하다가 개인 투자자들의 지원으로 게임이 제작 중. 

1년 전 엑스박스로 예고편만 공개됐다가 몇 개월 전 게임 플레이 영상이 공개됐는데

아이템이나 무기도 기괴하다. 

 

5. 언홀리(Unholy)

개발자: 이중성 게임
배급사: Duality Games
플랫폼: PC
출시: 2021년
협동: N/A
경쟁 멀티플레이어: N/A

플레이어는 저주받은 세상에 살고 있는 사이다(Saidah)라는 여성. 그녀가 살고 있는 도시는 인간을 최하위 계층으로 간주하고 다른 생물들이 그 위에 존재하고 있다. 

어느 날 사이다의 아이가 납치되고, 그녀는 아이를 찾기위해 목숨을 건 모험을 떠난다. 사람이 아닌 기묘한 생물들이 주인인 세상에서 싸우는 이야기. 

 

4. 고스트와이어: 도쿄(GhostWire: Tokyo)

개발자: 탱고 게임웍스
출판사: 베데스다
플랫폼: PS5, PC
출시: 2021년
협동: 미정
경쟁 멀티플레이어: 미정

E3 2019에서 공개된 고스트 와이어 도쿄. 도쿄를 배경으로 이상한 일이 계속 발생하자 주인공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자연적인 존재들과 싸우게 된다.

다양한 요괴들과 싸우는 퇴마사의 이야기. 

 

3. 리틀 나이트 메어 2(Little Nightmares 2)

개발자: Tarsier Studios
배급사: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PC, PS4, XBO, NS, XSX, PS5,
출시: 2021년
협동: N/A
경쟁: N/A

Tarsier Studios가 제작한 Little Nightmares의 속편. 

모노(Mono)라는 새로운 주인공으로 이상한 세계를 여행하면서 적들을 피해 탈출을 하는 게임 

전작과 유사한 방식으로 플레이어는 이 어두운 세계를 탐험해야하며 곳곳에 있는 퍼즐을 풀어야 한다. 

 

2 The Outlast Trials

개발자: 레드 배럴
퍼블리셔: 레드 배럴
플랫폼: PC
출시: 미정
협동: 온라인
경쟁 멀티플레이어: 미정

레드 배럴(Red Barrels)이 2011년 발표한 아웃 라스트(Outlast)라는 공포시리즈의 프리퀄. 

1인칭 공포 서바이벌 게임으로 기존 출시된 게임의 앞 이야기를 다룬다. 

주인공은 냉전 시대의 인체실험의 실험대상이 되어서 자신이 처한 상황을 빠져나오는 내용.

 

1 레지던트 이블 빌리지(Resident Evil Village)

개발자: 캡콤
퍼블리셔: 캡콤
플랫폼: PC, PS5, XSX
출시: 2021년
협동: N/A
경쟁 멀티플레이어: N/A

레지던트 이블은 수년 동안 팬이 가장 좋아하는 서바이벌 호러 게임.

더 이상 무엇이 나올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계속 스핀오프로 출시.

사실 이 정도면 같은 이름을 그대로 쓸 수 있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

기괴한 마을과 저주받은 가문 속으로 들어가는 이야기.

공포의 재미는 확실하지만 

이게 레지던트 이블인가? 라는 물음은 언제나 남는다. 

 

레지던트 이블 7 메이킹 필름

 

공포영화가 무더위에 도움이 되는가? 라는 것은 잘 모르겠지만

장충동에 가면 족발을 먹는 것처럼

뭐 관성적으로 되어 버린 것이다.

무서움으로 더위를 잊는다는 것 같은데

요즘 같은 시대에는 그리 필요 없을 것 같기도.

아무튼 최근 공포게임은 공포영화의 공포감을 넘어선 것 같다.

표현이 더 섬세해지고, 다양한 표현이 가능해졌다. 

진동, 사운드, 그래픽 그리고 VR까지 공포의 느낌을 전달하는 수단이 진화하면서 

공포게임도 이전과 완전히 다른 수준의 공포를 표현할 수 있게 됐다. 

요즘은 게임을 유튜브로 하는 시대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남이 하는 것 보는 것보다 

자신이 하는 것이 훨씬 더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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