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닌텐도 게임&워치 '슈퍼마리오'
젤다의 전설도 등장했지만, 나는 슈퍼마리오를 선택.
이렇게 살 것이었으면 나올 때 구입할 것을 그랬다.
사실 이 게임이 하고 싶은 것보다는
어릴 때 게임&워치에 대한 생각 때문에....
너무 갖고 싶었다.
돈킹콩, 오일패닉, 라이프보트.
게임&워치는 어릴적 부의 상징이었던 게임기였다.
아무튼 그 생각이 나서 구입해 봄.
이제는 화면이 너무 작게 느껴졌지만
그래도 그 버튼, 소재, 색이 옛날 생각이 나게 만들었다.
문방구 앞에서 10원 넣고 했던 게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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