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IT] 샤오미 플래그십 스마트워치 - '샤오미 워치 S1(Xiaomi Watch S1)'

BP's : 샤오미도 애플워치, 애플 에어팟 같은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모바일 제품은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를 구현해야 하기 때문에 애플 수준의 기술력은 안되지만

이만큼 만드는 것이 대단하다.  

샤오미 플래그십 스마트워치  '샤오미 워치 S1(Xiaomi Watch S1)'. 

지름은 46.5mm 1.43인치 OLED 466 X 466. 5rldkq qkdtn.

피트니스 모드는 117종류를 지원하고,

혈중 산소 레벨 측정 기능이나

심박수, 수면 추적 등 상시 건강 모니터링 기능을 갖추고 있다.

 46.5×46.5×11mm, 무게는 52g(스트랩 제외) 

애플 워치가 44mm 36.5g이니 무게는 44.2% 증가로 상당히 무거운 편이다. 가장 큰 단점이 될 듯. 

듀얼 밴드 GPS로 위치 정보도 지원. 

가장 주목 되는 부분은 배터리가 표준 대기 모드에서 최대 12일간의 구동이 가능.

배터리 세이버 모드에서는 최대 24일간까지 구동할 수 있다.

배터리 용량은 470mAh로 무선 충전도 지원.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해 전화 응답을 할 수 있고, NFC, Alexa를 내장해 음성 어시스턴트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피트니스 등의 측정 데이터는 Strava 등의 앱과 동기화가 가능. 워치 페이스의 디자인은 200종류 이상.

가격은 269달러(약 33만 원)로 49만9000원부터 시작하는 애플워치 7세대 가격보다는 50% 가량 저렴한 셈. 

 

샤오미는 이외에도 무선 이어폰 '샤오미 버즈 3T 프로(Xiaomi Buds 3T Pro)'도 공개. 

제품명이 버즈다. -_-; 이제 애플과 삼성전자의 디자인, 이름, 캠페인도 다 적절히 섞어서 쓰려고 하는 것 같음.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하고 10mm 듀얼 마그넷·다이나믹 드라이버와 LDHC 4.0 코덱을 지원. 

IP55 방수, 방진 성능을 제공. 구동 시간은 이어폰 본체로 6시간, 충전 기능과 조합하면 24시간. 

충전은 약 70분. 블루투스 5.2를 제공하고  USB Type-C. 무게는 이어폰이 4.9g(한쪽), 

충전 케이스를 포함한 총 중량은 48g.

너무 따라했다 -_-; 

가격은 199달러. (약 24만 원) 이건 살 일 없겠다. 

관련링크 1 : 

Xiaomi Watch S1 - Full phone specifications

관련링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