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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부산역사에 뚝딱 뚝딱 하고 있더니 현대자동차 라운지가 생겼다. 서울역에는 한국지엠 라운지가 있는데 아무래도 유동인구가 많으니 홍보효과를 노리고 이런 것을 만든 것 같다.
 부사역사 라운지는 차도 마음껏 볼 수 있고, 앉을 곳도 있어서 꽤 쾌적하게 만들어져 있다.
차종은 i30과 제네시스. 영업소에 가면 이 것 저것 영업사원이 물어보고. '이 사람이 차를 살 사람인가? 아닌가?' 고민하는 듯한 모습을 보는 것이 부담스러워서 들어가기가 힘들었는데 이런 쇼룸은 그런 부담이 없어서 좋다. 
 이건 자동차 뿐 아니라 다른 부문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제품에 대한 관심이 있어 정보를 얻고 싶은데 구입에 대한 부담이 있어서 포기해야 하는 부분..

i30과 제네시스 같은 경우는 매우 인상적이었다. 실내와 디자인 이제 수입차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점점 줄어드는 것 같다.
 하지만 가격도 인상적이었다. -_-; i30은 2000만원을 넘고 제네시스도 5800만원이 넘는다.
제네시스 프라다 같은 경우는 7900만원. 성능과 디자인 뿐 아니라 가격도 수입차 수준으로.

내장과 편의사양 경우에는 아무래도 국내 업체들이 잘하고, 사실 이 정도의 편의사양을 갖추려면 수입차도 가격이 훌쩍 높아진다.

제네시스 경우에는 센터페시아의 U 자형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대충 봤고, i30은 디자인이나 내장 모두 아주 괜찮았다. 기존 i30이 평범한 디자인이라면 신형 i30은 보다 미래지향적이라고 할까? 전면 육각 그릴은 아직 눈에 익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익숙해질 것 같다. 아쉬운 점은 i40과 많이 비슷하다. 
 디자인 부문에서는 다른 자동차 업체들과 확실히 차별화 하고 있는 것 같다.

결국 선택은 편의 사양이 가득찬 i30 풀옵션을 2200만원~2400만원 주고 사느냐? 아니면 기본기에 충실하지만 깡통차인 골프를 사느냐? 하는 문제인 것 같은데. 아무튼 둘 다 비싸다.
꼭 필요한 기능만 넣고 CC당 만원대의 차가 딱 좋을듯한데..(그러면 제네시스쿠페 3.8 이라는 답이 나와 버리지만..)

아무튼 요즘 차들이 너무 비싸다.


디자인 부분에서는 두말 할 나위가 없는 것 같다.


가격에 대한 부담만 없으면 상당히 많이 팔릴 것 같다.


그런데 디자인이 바뀌어서 그런지 차가 좀 작아진 느낌이다.


트렁크는 멋을 내서 보기에는 좋은데 범퍼가 올라가서 사용하는데는 이전보다는 불편할 듯.


i40과 함께 i30 뒷모습 볼수록 매력 있다.


2열 창문은 시야가 줄어들었다. 디자인 때문에 2열의 머리 위 공간도 조금 줄어들었다.


저 전조등에 불들어오면 역시 U자형 선이 만들어지는데..이 간접조명은 독특해 보이나 정신이 없음.


내장은 아반떼에 비해서 살짝 좋다.


실내 공간도 충분이 확보. 기어봉 안쪽에 공간까지 살렸다.


앉는 위치가 이전보다 많이 낮아졌다고 함.


전자동 주차브레이크....


현대기아차의 가장 큰 고민은 저 로고를 어떻게 해야 하는것이 아닐까?


2115만원. 비싸다.


전석 오토 윈도우...


휠 디자인도 괜찮다.


가격에 대한 아쉬움 빼고는 모두 만족..아 국내 모델은 후륜에 토션빔이 들어가는데 이 것도 좀 아쉽다.


트렁크는 이전모델보다 좀 줄어든 듯 한데, 2열을 완전히 접을 수 있어 활용성은 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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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ushTENm 2011.12.05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숨어있는 카메라는 i30뒷모습을 더 매력있게 해주죠. 현대차가 이런건 정밀 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