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닌텐도 스위치 스플래툰 3 레벨 50을 달성하고. 그동안 짧은 시간동안 너무 집중한 것 같아서
잠시 쉬고 있다.
랭크 매치도 S까지 올렸는데 더 높이려면 지금까지 해온 것보다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할 것 같아서
하루에 5전 3승 딱 한번씩만 하고 있다.
스플래툰 2에서 옮겨올 때만해도 뭔가 좀 어색했는데
이제는 완전히 적응했다.
내가 싸우는 상대가 아마도 대부분 초등학생이겠지만.(닉네임이나 소개를 봤을 때)
실력은 쟁쟁하다.
그래도 스플래툰 2에서 너무 강력했던 무기들의 영향력이 줄어서 균형이 맞는다.
하지만 여전히 긴장감을 만들고 화를 돋구게 만드는 것은 여전하다.
다 이긴 게임이 막판에 뒤집힐 때의 분노 또는 희열..
정말 얄밉게 잘 만든 게임이다.
그런데 3탄에 새롭게 등장한 무기들은 생각보다 잘 쓰이지 않는다.
스페셜 웨폰도 그렇고 생각만큼 활용도가 높지 않음.
그래서인지 중간 중간 새로운 무기들을 추가하고 있다.
3월 1일 부터는 스페셜 웨폰 '대왕 오징어(テイオウイカ 테이오이카)'가 등장 예정.
'대왕 오징어'는 플레이어가 거대한 오징어나 문어로 변신해, 상대를 공격하는 스페셜 웨폰.
회전 공격과 돌격 공격을 할 수 있으며
회전은 위력은 다소 낮지만 넓은 범위에 공격할 수 있으며, ZR 버튼으로 할 수 있는 돌격은
충전 시간이 필요한 대신 일격으로 상대를 쓰러뜨릴 수 있다.
오징어 롤처럼 무적도 잠깐 있다.
이외에도 무기와 스테이지, 장착물 등 새로운 기능이 3월 1일 추가될 예정.
참고로 스플래툰 3의 정보는 공식 트위터가 가장 빠르다.
추천 : ★★★★★ 마약 수준의 중독성을 보이는 게임
Splatoon（スプラトゥーン） (@SplatoonJP) / 트위터
『スプラトゥーン』公式総合アカウント。イカ研究所の調査報告（ゲーム情報）やお知らせをお伝えします。ご質問・お問い合わせにはお答えしておりませんのでご容赦ください。最新作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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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 오징어 스페셜 웨폰을 사용하면 플레이어가 이런 오징어로 변신함
하루에 5전 5승 랭크 챌린지만 하고 있음.
스플래툰 2가 이제 어색하다
랭크 매치는 5전 5승을 해야 포인트를 쌓아 랭크를 올릴 수 있는 데
참가할 때 포인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3승이나 4승을 하면 거의 본전
이 상태에서 지게되면 다시 5승을 해야 한다.
그래도 스플래툰 2의 전혀 알 수 없는 알고리즘의 랭크 시스템보다 낫다.
결국 돌고 돌아 기본 무기로
새로운 무기를 써보기에는 1승이 너무 간절하다.
레벨 50이 되고나니 살 것도 없고 좀 느슨해졌음.
여전히 재미있다. 신기할 정도로.
닌텐도 스위치 사용자라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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