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빙 로봇1 [BP/IT] 소프트뱅크, 식당 서빙 로봇 'Delivery X1' BP's : 우리나라에도 일부 식당에서 도입해 쓰고 있는 서빙 로봇이 다른 나라에도 확대되는 추세. 일손이 부족해지는 상황에서 로봇의 도움은 많은 도움이 된다. 아직 이런 로봇들의 가격은 매우 높아서 소규모 식당에서 쓰기에는 부담이 되지만 성능만 확실하다면 1~2년 활용시 인건비보다 낮은 비용으로 업무 효율화를 취할 수 있다. 현재 국내에서도 렌탈 형식으로 제공되는 서빙 로봇은 2년 계약시 월 90만 원, 1년 계약은 120만 원 수준이다. 공급이 늘어나 한달에 50만 원 이하가 된다면 급격히 도입이 증가될 것 같다. 키오스크 주문 + 서빙로봇의 등장은 수익성을 높이고 싶은 요식업에서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것이다. 패스트 푸드나 치킨 점에서 튀김을 만드는 일을 하는 로봇도 등장했다. 아톰과 같은 사람 형태.. 2023. 1.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