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히터1 [BP/IT] 발뮤다 스마트 히터 BP's : 발뮤다 스마트히터. 이제 하나 남았으니 발뮤다는 모두 올리려고 한다. 스마트 히터의 처음 느낌은 '무슨 히터가 이렇게 이쁘냐' 라는 것과. '무슨 히터가 이렇게 비싸냐?'=+= 라는 것이었다. 벽에 붙어 있는 라디에이터 모양만 보다가. 생각해보면 이것도 라디에이터 모양인데 조금만 선을 바꾼 것 뿐이고, 무광 화이트에..버튼 좀 작고 이쁘게 만들고.. 완전히 다른 제품이 되어 버렸다. 이걸 보다가 오늘 고기집 앞에서 본 돈풍기 모습을 보니 우리는 여전히 1980년대에 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사실 발뮤다 제품을 쓴다고 해서 확 느껴지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좋긴 한 것 같은데.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다' 정도가 아닐까? 그런데 발뮤다 제품을 쓰다가 안쓰면 '왜 발뮤다 제품이 좋은지.. 2014. 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