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유1 [BP/GAME] 스즈키 유가 이야기하는 쉔무3 BP's : 독일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에 맞춰서 스즈키유 프로듀서가 현재 제작하고 있는 '쉔무3'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퍼블리셔로 세가가 아닌 Deep Silver를 선택했고, 이야기는 전작과 이어지지만 전작을 플레이하지 않은 사람도 쉽게 할 수 있도록 했다고. 이야기 중심의 게임이기 때문에 플레이 시간은 넉넉잡아 30시간은 된다고 한다. 격투 방식에 대해서 당시 기술력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구현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이 새롭게 바뀐다고 한다. 킥스타터를 통해 충분한 자금을 모았기 때문에, 초기 구상했던 것보다 더 완성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게임 내에서 세세한 점에 신경을 써서, 마치 게임 안에 있는 것처럼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지고, 이야기는 마무리가 안된다고 한다. 후속작을 .. 2017. 8.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