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다.브루프린1 [BP/Bicycle/미니밸로] 스트라이다의 효용성... Good : 기어가 필요 없는 평지에서 간단히 타기에는 이 보다 좋은 자전거가 없다. 폴딩이 쉽다. Bad : 믿을 수 없는 가격. 조향성이 일반 자전거에 비해 떨어짐 BP's : 평지 주행이 많다면 적극 추천할만 하지만. 언덕주행이 많다면 말리고 싶다. 지하철과 연계는 쉽지만. 버스 연계는 쉽지 않음. 스트라이다를 구입한 것은 좀 더 편한 접이식 자전거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난 이미 접이식 자전거가 있다. 몇 날 몇일을 고르고 골라서 구입했지만.. 이게 가지고 다니는데에는 큰 자전거와 큰 차이가 없었다... 지하철에 들고 타기에는 편했지만. 출장을 가거나 캠핑을 갈 때 넣기도 힘들었다. 트렁크에 이 녀석을 넣을라치면 금새 자리가 다 차버리는.... 그래서 쉽게 접을 수 있고....더 작은 녀석이 필요했.. 2009. 1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