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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스토리 사용기3

[BP/IT/REVIEW] 아이리버 전자책단말기 스토리. 킨들 DX와 구동시간 비교... 스토리 전원 off 상태에서 On 까지 걸리는 시간. PDF 파일 열리는 시간... 스토리 부가기능... 일정과 메모... 스토리아 킨들 DX 부팅시간 비교...잠자기에서 깨어나는 시간... 스토리의 완성도는 무척 높다. 어떻게 보면 글로벌 기업인 아마존 킨들 DX와 비교는 메이저리그와 국내야구를 비교하는 것과 같다. 물론 일부 아쉬운점도 있지만. 스토리는 국내 실정에 맞추려고 많은 고민과 노력을 한 흔적이 보인다. 디자인, 성능, 기능 등 다 이전에 제품 기획할때 아이리버분이 말씀해 주셨던 것보다 훨씬 더 잘만들어졌다. 팔릴지 안팔릴지 모르는 새로운 아이템을 내놓기가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 이렇게 잘 만들어 주셨다. 최근 국내 IT제조기업들은 많은 어려움에 빠져 있다. 내수시장에서 출시가 되면 기.. 2009. 9. 19.
[BP/IT/REVIEW] 아이리버 전자책단말기 스토리. 킨들 DX와 비교... 아이리버 스토리 VS 아마존 킨들 DX 킨들 DX와 스토리 크기 비교 HWP 문서도 바로 열린다. 아주 빨리..PDF도 마찬가지.. DOC 파일은 리딩하는데 시간이 꽤 걸린다. 좋은 점은 여러가지 파일을 변환없이 바로 지원한다는 점 그리고 한글도 바로 지원한다는 점. 킨들이나 소니 PRS 같은 경우에는 손을 대야 하는데 그냥 되니 편리하다. 메뉴는 킨들과 비슷하다. 트리구조로 쉽게 되어 있어서 파일을 선택하는게 무척 쉽다. 치비갤러리 JPG 파일을 같이 돌려 봤다. 크기는 조금 차이나지만 품질의 차이는 비슷하다. 키보드를 보면 스토리가 훨씬 큼지막하다. 누르는 감촉은 둘 다 크게 나쁘지 않는 정도.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키보드가 없는 다른 전자책단말기에 비해서는 훨씬 편하다. 스토리는 지원하는 파일이 .. 2009. 9. 18.
[BP/IT/REVIEW] 아이리버 전자책단말기 '스토리(Story)' - 뛰어가면서 살펴보기... 이달말 출시될 예정인 스토리를 먼저 만나봤다. 약속을 맞추기 위해 후다닥 갔는데 다행히 자리가 있었다.... 휴,,,,, 갑자기 손에 쥔 이 녀석... 최종본이 아니기 때문에 그 점은 감안해야함... 기대를 잔뜩 받고 있는 아이리버 전자책단말기 스토리... 디지털 책... 케이스에도 신경을 썼다. 내용물은 아주 간단.... 여러가지 언어로 되어 있는 설명서... 한글은 중간에 있다. 최근 아이리버 제품은 별다른 지역화 필요없이 바로 수출 할 수 있게 설명서와 케이스를 공통으로 사용하고 있다. 케이스를 열면 나타나는 이녀석.. 킨들DX를 와 비교해보니 생각보다 작다. 내용물은 본체와 케이블, 설명서 딱 세가지.. 이어폰이라도 넣어줬으면 좋겠지만... 아이리버 갈수록 옵션에 야박해진다, 물론 그만큼 원가를 .. 2009.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