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인스피론 듀오1 [BP/IT/REVIEW] 스크린 아이디어....에이서 '아이코니아', 델 '인스피론 듀오' BP's : 에이서 듀얼 뷰 노트북PC는 생각보다 조작이 편리했다. 화면보다는 인터페이스에 대한 새로운 방식이 참신했다. 하지만 너무 무거웠고 배터리 사용시간도 짧기 때문에 실제 활용성면에서 어떤 내용을 보여줄지는 확신이 서지 않았다. 닌텐도 DS처럼 두 개의 화면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나온다면 모르겠지만. 범용 제품인 PC 특성상 그런 프로그램이 나오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하단의 LCD는 상황에 따라서 모니터도 키보드도 될 수 있다. 하지만 시야각의 차이 떄문에 선명도에서 차이가 있었다. 델의 회전문 LCD는 -_-; DJ 쥬크박스와 같은 제품이 되지 않을까? 노트북PC와 태블릿PC로 모두 쓸 수 있지만 역시. 노트북PC도 아니고 태블릿PC도 아닌 제품. 이전 .. 2011. 3.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