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 5201 [BP/IT] 그래픽카드 선택 BP's : 내가 그래픽카드를 처음으로 선택한 것은, XT에 장착했던 허큘리스 였던 것 같다. 흑백만 표시할 수 있었지만, 그 도트로 만들어졌던 놀라운? 그래픽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지금은 PC에서 동영상이 돌아가는 것이 당연하지만, 20년 전만해도 PC는 텍스트나 선을 표현하기도 벅찼다. 그리고 하나씩 점을 찍어 만든 도트로 만든 그림 비슷한 것을 표현할 뿐. 한때는 PC부품 바꿈질에도 열을 올렸지만, 이제는 작고, 조용한게 가장 좋다. 새로 바꾼 PC도 내장 그래픽칩셋을 쓰려고 헀는데, HDMI 출력이 필요해서 그래픽카드를 구입했다. 칩셋이 모두 바뀌어서 가장 안전한 기가바이트나 아수스 것을 구입하려고 했는데, 매장에서 AMD 5450 이엠텍 무소음 그래픽카드를 구입. 그런데 문제는 이게 발열 때문.. 2011. 7.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