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wmek1 [BP/AUTO] 누구나 꿈꾸는 차를 현실로. 마즈다 신형 로드스터 BP's :마즈다가 신형 로드스터 생산을 일본에서 시작했다. 4세대인 로드스터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컨버터블이라는 기네스 기록을 가지고 있다. 2015년 1월 기준으로 95만대가 판매됐다. 양산차 중에 많이 팔리는 모델은 1년에 100만대도 판매되지만, 컨버터블이라는 특정 부문에서 이렇게 많은양을 판매하는 것은 아주 어렵다. 신형 로드스터는 1.5리터 엔진에 6단 변속기가 탑재된다. 기존의 컨버터블은 비싼 자동차였지만, 마즈다는 누구나 탈 수 있는 컨버터블을 만들었고, 가격도 3만불 전후가 예상된다. 고성능차를 많이 타본 것은 아니지만 그 넘치는 출력의 매력은 있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고성능차는 가던 길을 더 빨리 가는 것이고, 컨버터블은 자동차 주행을 완전히 바꾼다. 고성능차로 빨리 달리기와 .. 2015. 3.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