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ft2

[BP/IT] Dokidoki 세계 최초 오디오 메타버스 플랫폼 'Cubemint' 개발 ? BP's : 일본 교토의 IT 기업 Dokidoki 가 세계 최초 오디오 메타버스 플랫폼 'Cubemint' 개발했다고 발표. 큐브민트는 다른 메타버스와 달리 소리로 구현한 메타버스 플랫폼이라는 것이 기존 메타버스 플랫폼과 차이. 이어폰만 있으면 메타버스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시각 장애인이나 디스플레이의 자극이 싫은 사람들이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CEO이자 설립자인 Takahito Iguchi는 큐브민트에 대해 “메타버스가 현재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포용성과 접근성. 이를 고려하여 큐브민트는 사용자들과 제품 개발 경험을 활용해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오디오 메타버스 공간으로 만들고 궁극적으로 인류의 외로움과 고립을 없애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메타버스도 혼란스러운데 오디오 기반.. 2022. 3. 8.
[BP/IT] NFT 시대에 미디어가 살아남는 법 - AP통신 사진 작품 NFT 서비스 출범 BP's : 인터넷 시대에 미디어의 입지는 더 좁아지고 있다. 누구나 글과 사진을 웹에 올릴 수 있으니 언론사가 가지는 강점이 희석되고 있다. 물론 여전히 언론사의 장점은 있지만, 예전과 비교하면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단순한 기사의 가치는 0에 수렴한다. 포털의 뉴스를 보면 누가 먼저 썼는지, 이게 과연 기사 꺼리가 되는지 의문을 가질 시간도 없이 수 십개, 수 백개의 비슷한 기사가 쏟아진다. 하지만 NFT가 등장하면서 디지털 단독을 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이 만들어졌다. 디지털로 인해서 다른 사람이 기사를 쉽게 베껴쓸 수 있는 시대가 왔지만, 이제는 디지털로 그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생긴 것. NFT는 디지털 증명서이기 때문에, 가치가 있고 의미가 있다면 충분히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그.. 2022.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