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nto1 [BP/IT] 요식업계도 로봇 기업으로 혁신 - PRONTO의 파스타 요리 로봇 'P-Robo' BP's : 자동차 기업들이 로봇을 활용한 경쟁력이 중요해지면서 로봇 기업으로 혁신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기존에는 전혀 상관없을 것 같은 산업까지 로봇이 확대되고 있다. 인건비가 높아지고 비대면을 선호하는 추세를 감안하면 이런 로봇 산업은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를 수 있다. 테슬라가 로봇 '테슬라 봇'을 공개한 것도 이런 변화의 중요한 부분. 일본의 요식업체 PRONTO가 파스타 로봇 'P-Robo'을 공개했다. 로봇 업체가 아닌 연 매출 281억 엔(2019년 기준 약 2810억 원) 대의 요식 기업이 파스타 로봇을 공개했다는 것이 특이하다 이 로봇은 최대 4종류의 파스타를 조리할 수 있으며, 사람은 메뉴 종류와 사람 수에 맞춰서 정해진 레시피대로 일부만 신경 쓰면 파스타를 만들 수 있다... 2022. 6.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