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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IT] 국가대표 벤처 CEO 휴맥스 변대규 대표

by bruprin 2009. 1. 29.



다음달 1일 창립 20주년을 맞는 셋톱박스 전문업체 휴맥스

휴맥스 20주년은 여러가지 면에서 의미가 있다.

벤처기업으로서 M&A나 사업확장 없이 셋톱박스 하나만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는 점

20년간 초기 한해만 빼고 흑자행진을 계속하고 있다는 점.

아직 1조 기업은 아니지만(약 8000억원) 벤처기업으로 시작해 매출이 약 1조에 달하는

중견IT기업으로 성장했다는 점이다.

아무튼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변대표님이신데 오늘 20주년이라고 설명회를 진행했다.

처음뵐때도 느꼈지만. 역시나...대단한 포스를 뿜으신다.

스타워즈로 치면 거의 요다나 다스베이더 정도 되실듯..

(두쿠 백작도 있군...)

아무튼 1시간 동안 좋은 말씀 많이 들었다.

변대표님 말씀 듣다보면 마음이 안정된다고나 할까.

그리고 여러가지 뼈 있는 말씀도 많이 해주셨다.

아무튼 휴맥스 잘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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