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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IT] Sony style

IT 2013. 11. 4. 18:04


BP's : 최근 소니가 내놓는 제품을 보면 이제 뭔가 보여주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동안은 왜 이러지? 소니가? 라는 생각만 들었는데 CEO가 바뀌니 제품들도 많이 달라졌다.
아직까지 예전의 시장을 이끄는 모습까지 회복한 것은 아니지만. 이제 소니스타일을 제대로 찾아간다는 생각이 든다.
헤드폰과 이어폰 부문은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판매량이 많이 높아졌다고 하는데, 처음에 이걸한다고 했을때.
'소니가 이제 이어폰까지 파는 것인가?'하는 생각을 했지만.
결과적으로 음원을 재생할 수 있는 기기는 다양해지고, 스피커, 이어폰, 헤드폰 등 최종으로 콘텐츠를 전달하는 제품들의 비중이 커짐에 따라 이어폰이나 ~ 라고 치부할 수 없는 시장이 되어 버렸다.

그리고 이 쪽은 역사와 전통이 매우 중요한 곳이기 때문에 갑자기 좋은 제품을 가지고 나온다고 시장에서 받아들여지는 것도 아니다. (닥터드레처럼 이례적인 사례도 있지만)

그런면에서 보면 소니는 경쟁자들보다 한단계를 넘어서 앞서 있는 것 같다. 삼성전자도 이런 부분에 좀 더 신경을 써야 하는 것 같은데. 저 헤드폰에 삼성전자 로고가 적혀 있다고 생각하면 끔찍하다.

주변기기 브랜드를 독자 운영해야 할 것 같다. 아니면 경쟁력 있는 업체를 매입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저평가되고 있는 브랜드들 중 전통있는 업체 하나로 ,,,

소니가 이번에 공개한 제품은

- MDR-1RMK2  헤드폰 (이름 좀 쉽게 만들어 달라 -_-;)
- 이어폰 XBA-H
- 워크맨 NWZ-F880

다른 제품들도 좀 있는데.

MDR-1RMK2 을 주로 들어봤다. NFC 페어링을 제공하는 것이 편했고, 무선 방식이라 선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귀를 완전히 덮는 방식으로 노이즈 캔슬링까지 있으니 보스와 경쟁해도 좋을 것 같다.

음질이나 뭐 그런 것들은 가격대비 큰 차이가 없을테니, 편의성 부문이 얼마나 개선됐는지가 궁금했다.

일단 NFC 페어링은 아주 아주 편리했고, 음질도 나쁘지 않았다. 큰 크기임에도 고정도 잘 되어서 선 없이 음악을 듣기에 아주 좋을 것 같다.

소니가 주요 기기에 NFC를 넣은 것은 신의 한 수인 것 같다. 다른 업체들도 이 기능을 쓰고있지만 전사적으로 NFC를 잘 활용해서 결과적으로 스마트폰 부문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정도로만 계속 하면 소니스타일의 색을 더 빨리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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