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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디지털 목격자 차량용 블랙박스 '비전드라이브'

차량용 블랙박스 시대가 열리다.

 

교통사고는 순간이다.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나는 군복무를 교통의경으로 했다.

그렇기 떄문에 일반적인 사람보다 교통사고를 많이 봤다.

사고 후도 봤지만 바로 눈앞에서 사고 나는 것도 많이 봤다.

차에 시동을 거는 순간 누구나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된다.

특히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에서 미국이나 일본에 비해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3배나 많다.

사고가 나도 대형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 

교통사고 특징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그 위험성에 대해서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드라이버라면 누구나 한번쯤 교통사고 순간을 경험해봣을 것이다.

그것도 잠시 휴~ 하고 그냥 지나쳐버리고 만다.


교통사고..특히 대형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는 방법은

과속과 음주운전을 하지 않는 것이다.

물론 안전벨트는 필수다.

뒷자리에 앉는 사람중에 안전벨트를 안 메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실 위험하기는 뒷자리가 훨씬 심하다.

최근에는 운전석과 조수석에 에어백이 있지만

뒷자리는 무방비다 80km만 되어도 사고가 나면 뒷좌석 사람은 앞 유리로 튀어나간다.

80Km에 마주오는 차와 충돌하면 그 것은 160km 의 충격이다.

대형사고 중에 앞자리 사람은 타박상 정도인데

뒷좌석 사람은 사망하는 경우도 그래서 많이 생긴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꼭 꼭..

뒷좌석이라도 안전벨트를 상시 하기 바란다.



아무튼 말이 길어졌는데

교통사고가 나면 대부분 사람들은 당황한다. 장애물 같은 것에 충돌했을 경우에는

모르는데 차나 사람과 충돌하면 또 다른 문제가 생긴다.

이 때 목격자가 없어서 억울한 경우를 당하는 경우도 많다.

이런 문제 떄문에 최근 차량용 블랙박스라는 것이 나와 주목받고 있다.

차량용 블랙박스는 비랭기 그것처럼

차량 주행과 관련된 정보를 저장해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사건 정황을 분석하는데 사용한다.


블랙박스라 하면 사고시 주행속도, 안전벨트 착용 유무, 브레이크 작동 등

여러가지 상황이 저장되어야 하나

현재 국내에 나온 자동차용 블랙박스는

카메라와 마이크로 비디오와 오디오를 녹화하는 수준이다. 

일부 제품은 GPS를 장착해 동선 정보를 저장하기도 한다.  


국내에는 유비원, 지오크로스 등 10여개 업체들이 있으며

각 업체마다 조금씩 기능 및 성능상 차이가 있다.


기본적인 기능은

카메라로 계속 특정 위치(전면 또는 후면)를 촬영해 SD메모리에 저장한다.

저장은 SD메모리를 주로 사용하는데 4GB면 HD급으로 1시간 정도 가능하다.

제품마다 차이가 있지만

지오크로스 비전 드라이브를 살펴보면

130만화소 카메라를 내장해 여기서 받아들인 정보를

SD메모리를 사고폴더와 일반 폴더로 나눠 저장한다.

평소에는 일반폴더에 영상을 저장하다가 사고가 나면

영상을 사고폴더에 저장한다.

일반폴더에 있는 영상들은 용량이 모두 차면 앞쪽부터 지워진다.

영상 저장은 5분씩 단위로 끊어서 하는데

본체에 버퍼 역할을 하는 메모리가 있어서

SD카드에 빠짐없이 기록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실제 제품이 어떤지 살펴보자


[IT] 디지털 목격자 차량용 블랙박스 '비전드라이브'

비전 드라이브



[IT] 디지털 목격자 차량용 블랙박스 '비전드라이브'

내용물은 간단하다 SD메모리 본체, 전원 연결 케이블...





[IT] 디지털 목격자 차량용 블랙박스 '비전드라이브'

LCD화면과 130만화소 카메라, GPS 자료를 저장하는 SD메모리카드 등으로 구성돼 있다.



[IT] 디지털 목격자 차량용 블랙박스 '비전드라이브'

LCD는 화면이 잘 찍이는지 확인하게 해주며 스피커로 작동 상황을 알려준다. 버튼을 누르면 주행을 하지 않더라도 녹화를 할 수 있다.



[IT] 디지털 목격자 차량용 블랙박스 '비전드라이브'

카메라는 각도조절 가능..



[IT] 디지털 목격자 차량용 블랙박스 '비전드라이브'

샷 버튼을 누르면 장면이 저장된다.



[IT] 디지털 목격자 차량용 블랙박스 '비전드라이브'

외부 GPS연결 단자, 파워 단자가 보인다.



가격은 제품마다 다른데 20~30만원대 제품이 주류를 이룬다. 

사고가 났을때 충격으로 블랙박스가 날아갈  수 있는데

이걸 예방하기 위해서 거치대와 제품 간격을 좁히고, 견고하게 부착시킨다.





교통사고의 피해와 혹시 발생할 수있는 억울함을 생각하면

자동차용 블랙박스의 높은 가격(20~30만원대)은 상쇄될만하다. 

초기 제품이라 아직 보안해야할 점이 있지만 

향후 비전드라이브 및 다른 제품들도 다양한 기능을 갖추게 될 것 같다. 

좀 넣어줬으면 하는 기능이 주차시 사고에 대한 부분도 해결했으면 한다. 

차량에 충격이 가해지면 자동으로 녹화가 되 운전자가 차에 없었을때도

녹화가 되면 좋겠다. 

내비게이션과 일체형 제품도 얘기는 있는데

여기에는 좀 더 고민이 필요할 것 같다.

대부분 거치형으로 쓰는 내비게이션은

사고시 튕겨나갈 수 있기 때문에 사고장면이 촬영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직 차량용 블랙박스 관련해서는 시장을 주도하는 업체가 없다.

각 지역에 따라 지도 및 로컬라이제이션이 필요한

내비게이션과 달리 해외시장 진출도 가능하다.

꼭 국내 중소업체 중 이 시장을 선도하는 업체가 등장하길...



제품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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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차장 2009.05.10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정도 가격대라면, 제품이 기대한 성능만 내주면 구매할 만 하네. 근데 하드웨어는 그렇다 치고, 소프트웨어는 기대한 만큼의 품질인가? 항상 보면 하드웨어는 나무랄데가 없는데 소프트웨어가 개떡이라서 괜히 돈 들여서 괴롭힘 당하는 경우가 일상다반사라서...

  2. bruprin 2009.05.12 0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프트웨어는 재생 및 GPS 연동 지도(인터넷 지도)가 들어 있음. 든든한 목격자 한명으로 아주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