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BP's : 어떤 차가  가장 좋냐?는 질문은 참 어렵다. 차마다 특성이 있고, 사람들이 좋다고 생각하는 가치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렇게 물어보는 질문은 정말 어떤차가 좋은지 궁금하기보다는 형식적으로 물어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나는 언제나 형식적으로 대답한다 '운전기사 달린 차요' 라고... 

그런데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이 좋은차를 물어보면 대답은 달라진다. 
차마다 차이는 있지만 사운드는 링컨이나 인피니티, 주행성능은 BMW가 실내는 재규어, 차대강성은 폭스바겐, 무난한 차는 혼다와 도요타,
그리고 가장 편안한 시트는 볼보...

물론 차급이 올라가면 다른 부분도 좋아지기 때문에 해당 브랜드의 플래그십 차량은 대부분 좋다. 그런데 전반적으로 좋은 그런 것을 따지면 시트는 아마도 볼보가 좋은 것 같다. 
사실 핸들링이나 주행성능이 썩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시트가 워낙 편해서 장시간 탑승해도 편하다. 

그리고 볼보를 탈 때는 모르는데, 다른 차량을 탈 때는 확 차이가 느껴진다. '시트가 왜 이리 불편해?' 라고... 

최근 볼보를 보면 예전의 각진....단순무식하게 안전성만 강조하는 브랜드에서 벗어난 것 같다. 내년쯤 우리나라에 들어올 신형 XC90은 아마 카이엔과 레인지로버로 나눠진 럭셔리 세단, 그리고 독일 럭셔리 브랜드의 SUV 시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을만큼 잘 만들었다. 

XC60이나 최근 나오는 V40 등도 좋았는데, 앞으로 나올 차는 더 좋아보인다. S80은 일부 기능만 개선되고 아직 완전한 탈피를 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신형을 타보니, XC90에 이어서 가장 주목해야할 차로 생각된다. 

너무 많은 수입차들 사이에서 그리 튀지 않고, 업무용과 패밀리카로 쓸 수 있는 좋은 세단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아 그리고 정가를 높게 잡아놓고, 상황에 따라서 가격을 할인해주는 그런 정책 좀 바꿨으면 한다. 

볼보와 푸조, 시트로엥 같은 브랜드들은 좋은 차임에도 불구하고 수입업체들이 그 충성도를 다 깎아먹는 것 같다.


요즘 차들이 다 크게 나와서 볼보의 가장 큰 세단인데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디자인은 살짝 오래된 느낌... 그래도 뒷모습은 멋스럽다.  


디젤세단이 인기인데. 6기통이 아니면 가솔린이 쪽이 더 좋다. 비싼차를 연비 때문에 덜덜거리는 것을 참고 탈 필요는 없어 보인다. 
주행거리가 길다면 달라지겠지만. 그러면 또 감가가 그만큼 떨어지니... 


이 선이 정말 매력적이다.  


버튼들은 옛날식 


처음에 사이드 미러 접는 것을 볼라서 한참 고생했다. L R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된다. 


믿음직스럽다고나 할까? 그래도 내비게이션과 센터페시아는 좀 바뀌어야 할 것 같다.  


트럭에서 떼어온 것 같은 운전대... 묵직함 


어드밴스트 크루즈 컨트롤이 적용돼 있다. 아이콘 참 좋다. 앞차와 길게, 또는 짧게...거리 설정 


인포테인먼트.. 


신형 볼보에는 이렇게 LCD 계기판이 적용되는데... 깔끔하고 보기에 좋다.  안전벨트 안메면 죽일 것처럼 경고등이 들어옴 -_-; 


주행모드에 따라서 계기판 색이 변한다. 스포츠는 빨간색.... 


예전에 볼보 XC90을 처음 탔을 때...팝업 내비게이션에 놀라고...리모컨으로 조작해야 하는 극악의 조작성에 더 놀랐던 적이 있다. 
목적지 입력하다가 풍 올 것 같은 경험을 했다. 
지금은 터치 내비게이션을 지원하지만 여전히 부족하다. 이 내비게이션은 벤츠도 폭스바겐도 볼보도 좀 많이 바뀌어야 한다  



쎈터페시아. 버튼들이 작지만 바로 인식할 수 있다. 


변속기 레버가 좀 밋밋하다  


직관적이긴 한데 너무 오래 써왔다. 그리고 저 키패드는 이제 모든 차량에서 사라질 때가 온 것 같다.  


2열은 후륜이라 중간이 툭 튀어 나왔다.  


시트 정말 좋다. 


잠도 잘 올듯... 이 시트 떼어다가 따로 브랜드로 만들어서 판매해도 될 것 같다.  


운전석 시트도 마찬가지 목받침도 사람이 받혀주는 느낌....(사실 그정도는 아닌데 다른 차들이 너무하니..) 


문짝이 정말 튼튼하다. 이거 타고 과속만 안하면 안전하겠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조수석 시트.... 


편하다.  


2열 송풍구...패밀리카에서 꼭 필요한 부분 


햇빛 가리개...별거 아닌 것 같아도 구매를 가를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한 옵션이다.  


트렁크..광활하다... 


2열을 접으면 유사시 취침도 가능할 것 같음. 

대부분 트렁크와 실내공간 때문에 패밀리카로 SUV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최근 세단들도 실내가 충분히 크고, 2열이 접히면 상황에 따라 오토캠핑 수준의 장비도 수납이 가능하다. 
롤링과 진동을 참아가며 패밀리카로 디젤 SUV 선택하기에는 요즘 세단으로 충분하다.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볼보만 3번쨰 2014.09.24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보 2륜모델은 모두 전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