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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갤럭시 기어를 비롯해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스마트워치를 내놓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다. 여기에 애플은 내년 아이워치를 내놓는다고 발표했고(왜 먼저 발표했을까? 이것은 지극히 이례적인 일인데, 아마도 실제 나오는 제품은 많은 차이가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경쟁업체들을 안심시키려고 했던 것일까?) 

시계는 관심이 있지만 스마트워치류에 관심이 없는 것은, 시계의 형태를 하고 있지만, 전혀 차고 싶지 않게 생겼기 때문이다. 
사실 현재 시계의 의미는 시간을 알 수 있는 것보다, 장신구로서의 역할이 가능하다. 쿼츠 시계가 나오면서 오토매틱 시계는 모두 없어질 것이라고 생각됐지만, 오히려 시계는 더 장신구의 성향이 강해지고 있다. (물론 절대적인 가격은 싸졌지만) 


그리고 IT업체들은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시계를 만들기 위해(그런데 왜 이런 제품을 만드는 것일까? 일종의 신탁을 받은 것처럼 이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여러 제품을 내놨는데, 과연 이 제품을 사용할까?라는 생각과 아마도 이 제품의 최종 상품 결정자는 시계를 모르는 사람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도 시계를 차지 않는 사람들이 시계를 찰 수 있을지.. 
그 자체가 스마트폰 역할을 하면 몰라도... 스마트폰 충전하기도 귀찮은데, 하루나 이틀 밖에 가지 않는 이 제품을 또 충전하는 것은 그만큼 더 귀찮은 일이 된다. 
오히려 많은 기능을 넣기 보다는 간단한 기능만 넣거나, 기존 시계에 블루투스 등의 기능을 포함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 

때문에 스마트폰 업체들이 스마트 시계를 만들기 보다는 시계 업체들이 스마트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당분간은 훨씬 현실적으로 보인다.
이건 반대로 생각해도 마찬가지다. 스와치나 카시오가 시계 기능을 강화한 스마트폰을 내놓는다고 해도 실패할 확률이 높다.


모토360을 우연히 만져보고. 느낀 점은. 이건 시계가 아니라 팔치처럼 생겼다는 것이다. 손목이 두꺼운 남자라면 모르겠지만. 이보다 크기가 절반은 줄어들어야 쓸만하지 않을까. 
잠깐 만져본 것이고 실제 써보지는 않아서, 사용해 본 사람에게 이 제품의 장점이 뭐냐고 하니..이것 저것 기능을 설명해 준다. 

그래서 실제로 쓰는 기능만 얘기해보라고 하니... 시간도 보고, 전화 왔는지, 문자 왔는지 확인도 하지만... 가장 많이 하는 기능은 충전이라고...-_-; 

이걸 보니 애플도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든다. 







세수할 때 신경쓰일 것 같다.  



디스플레이는 매우 밝았다. 자신이 디자인한 화면을 쓸 수도 있다고 함. 



조작은 터치...되는 기능은 많았다. 그런데 이걸로 조작하기보다는 스마트폰으로 꺼내서 설정하는 것이 더 편할 것 같다.  



음....해결책은...아마도 여기에서 되는 간단한 게임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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