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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콘텐츠의 소비도 완전히 바뀐 것 같다. 복잡한 메뉴나 내용이 들어간 콘텐츠는 모바일 환경에서는 어울리지 않고, 사진과 짧은 글로 된 콘텐츠가 더 경쟁력이 있다. 
이제 콘텐츠의 가치는 얼마나 더 많이 공유됐는지, 노출됐는지로 결정되고 그 수치가 직접 비교되니. 영향력 있는 콘텐츠는 더 확산되고, 알려지게 된다. 

어떻게 보면 인스타그램은 트위터와 비슷한 형태인데, 글이 먼저냐 사진이 먼저냐 하는 것의 차이 같다. 트위터가 나왔을 때 모바일로 할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은 새로운 단문을 읽는 것이었지만, 인스타그램은 사진이 중심이기 때문에 글이 없이 사진만 올려도 된다. 이것은 읽는 사람 뿐 아니라 올리는 사람에게도 부담이 줄어든다. 

블로그나 트위터에 글을 쓸 때는, 혼자서 읽는 계정이 아니면, 아무래도 글을 읽을 때 상다방이 신경쓰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인스타그램 경우에는 그 모든 것을 사진으로 대처한다. 인스타그램 이후 동영상 서비스로 확대될 것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건 좀 더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사진은 바로 넘길 수 있지만 동영상 경우 시간이 소요된다. 0,1초로 페이지 전환이 이뤄지는 모바일 환경에서는 적합하지 않다. 

인스타그램은 다른 모바일 SNS 서비스처럼 사라질줄 알았는데, 최근 더 부각되고 있다. 

10일 인스타그램은 월간 사용계정이 3억개가 넘었다고 밝혔다. 트위터 월간 사용계정이 2억8400만개니 10% 가량 높은 것이다. 
인스타그램은 친구 2명이 시작한 SNS 서비스가 3억개의 계정으로 성장한 것이다. 

매일 발생하는 좋아요 수도 25억개라고 하니, 전세계적인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성장하는 서비스가 그렇듯 인스타그램은 가짜 계정을 막기 위해 스팸 방지 강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가짜 계정 관리를 직접하려고 하나보다.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페이스북 페이지, 트위터 계정과 연결하라고 하고 있다. 

스팸계정은 일시적으로 비활성화 했는데, 앞으로는 영구적으로 폐쇄한다고 한다.  
별 것 아닌 아이디어지만 목표 자체가 명확하고 쉬었기 대문에 확산될 수 있는 것 같다. 
사용자가 확산되면 그외 부가가치는 다양하게 만들어낼 수 있다. 

국내서도 여러가지 재미있는 서비스들이 많은데, 대상 자체가 국내에 한정돼 있기 때문에 규모의 경제를 만들지 못하는 것 같다. 
그리고 너무 국내 서비스에 의존하다보니 해외로 퍼지는데 한계가 있고, 카카오톡과 같은 서비스도 해외서비스는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한다. 
결국 서비스가 충돌하면 더 큰 서비스에게 흡수될 수 밖에 없는데, 언어장벽이 있어서 국내 서비스가 쉽게 무너지지는 않을 것 같지만,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때문에 영향력을 잃거나 사라진 국내 서비스를 보면,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 같기도 하다. 

관련링크 : http://blog.instagram.com/post/104847837897/141210-300million  
사진 출처 : 인스타그램 블로그  http://blog.instagram.com/post/104775047957/141209-alexbene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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