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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구글과 네이버 덕분에 공짜로 쓸 수 있는 SW들이 많아졌다. 예전에는 유상으로 써야 했던 상당히 많은 부분이 무료로 쓸 수 있게됐다. 

우선 오피스 프로그램, 이메일, 일정관리, 간단한 이미지 편집까지. 

네이버와 구글이 제공하는 많은 기능들은 웹 브라우저만으로도 구동이 가능한 것들이 많다. 

이번에는 구글이 구글 어스 프로를 무료로 했는데 이게 원래 399달러에 제공해 왔다. 그런데 40만원짜리 계정을 무료로 돌린 것이다. 


소비자 입장에서 돈을 안내면 좋기는 하지만, 해당 업체는 사실 무료가 아니다.

구글 입장에서는 이제 자신의 안에서 사람들이 벗어나지 않고 마음껏 돌아다니면서 광고를 봐주는 것으로 이 SW 개발비를 충당할 수있다. 

SW라는 것이 개발하고 유통하고 유지보수 하는데 비용이 들지만, 이를 제공하는데는 제조업과 달리 많이 사용할 수록 들어가는 비용은 0에 수렴한다.


그리고 무료로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사용자는 문제가 생겨도 반박을 하지 못한다. 

무료로 제공되는 블로그, SNS 모두 서비스 업체가 사라지면 그 데이터에 대한 소유권도 온전히 주장하지를 못한다. 

공짜로 써왔으니.


여기에 공짜라는 장벽은 신생SW업체들이 생겨나는 것을 아예 막아버린다. 

작은 식당이 생기고 사라지는 것을 반복해야 하는데, 음식을 모두 공짜로 뿌리는 셈이다. 


그래서 이런 공짜 선언이 곱게 보이지 않는다. 

예전에는 각 서비스 업체들이 독점력을 이용해 제품의 가격을 높게 받는 것을 견제해야했는데, 이제는 아이러니하게 공짜로 제공하는 것을 제한해야 하는 상황이 온 것이다. 


구글은 이달부터 3D 지도 소프트웨어 구글 어쓰 유료 버전을 무료로 전환했다. 기본 구글 어스 기능에 고해상도 이미지 인쇄, 기업이 외부에서 배포할 자료에도 사용할 수 있다. 

라이센스키를 얻어야 쓸 수 있는 기능을 무료로 해버린 것이다.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해온 업체들은 이제 더 어려운 경쟁에 부딪혔다. 




관련링크 : http : // google-L atlong.blogspot.jp/2015/01/google-e Arth-pro -is-NOW- free.html   

구글어스프로 ; https://www.google.com/work/mapsearth/products/earthpr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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