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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BP/IT] LED 렌턴

by bruprin 2015.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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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캠핑을 갔을 때 절실하게 느끼는 것이 야간에 빛이다. 전기를 마구 쓸 수 있는 일반적인 상황과 달리 달빛?에 의존해야할 정도로 제대로 된 등이 없으면 밤에는 잠만 자야 하는..

(정말 예전에는 어떻게 생활을 했는지) 

처음에는 건전지를 이용한 렌턴이었는데 이게 빛도 약하고 하루를 못버틴다. 예전부터 쓰던 석유렌턴이 있지만 이건 다루기가 어렵다. 

이후 가스렌턴이 중간자적 역할을 했고, 캠핑 문화 확산과 함께 콜맨 노스스타와 같은 인기 제품도 등장했다. 

하지만 이들 제품은 모두 관리하기가 힘들고, 화재의 위험이 있다. 

LED가 등장하고 가장 빠르게 적용되는 부분이 캠핑일 것이다. LED 렌턴을 사용하면 소형으로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 

최근 등장하는 제품들은 외장 배터리로 쓸 수 있고, 한 두개에 배터리 팩까지면 충분히 이틀 정도는 버틸 수 있다. 

집안에서도 활용할 수 있으니 다른 캠핑 장비보다 더 쓰임새가 많다. 


지금까지 구입한 LED 등 중 가장 후회가 되는 것은 스노우피크의 LED 등이고(다른 스노우피크 제품과 마찬가지로 너무 비싸다 -_-;) 

가장 잘 산 것은 이 보조 배터리에 연결하는 USB LED 등이다. 구입에 도움을 준 YE에게 감사를... 


이건 미니멀리즘의 극치다. 

아주 작은 LED 등인데 주머니에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작고, 등의 위치를 구부려서 쉽게 바꿀 수 있다. 스위치 없이 배터리에 연결하는 것만으로 켜진다. 

설명서가 필요 없는 제품이다. 


거기에 가격도 저렴하다. 그래서 여기저기 쓰려고 한꺼번에 많이 주문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현재까지 대만족이다. 

집에서 자기전에 책읽을 때 기존에 쓰던 LED 렌턴이 필요 없을 정도다. 


에니악만했던 컴퓨터가 노트북이 된 느낌...


추천 : ★ 



간단하다. USB 케이블 LED 등 끝.. 



작다. USB케이블만함 



보조 배터리 등에 연결하면 이렇게 불이 들어온다. 

끌때는 그냥 뽑으면 된다. 

배터리 분리형이니 고장만 안내면 계속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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