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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

[BP/AUTO] 전기차 격전 - 프랑크푸르트모터쇼 2015(IAA 2015)

by bruprin 2015. 9. 22.



BP's : 인터넷을 통해 모터쇼의 영향력은 줄어들었지만, 반대로 세계 최초 발표 차량이 몇 대인지. 그리고 전체 시장의 동향은 어떤지를 알기 위해서는 여전히 모터쇼의 역할이 중요하다. 

대신 수 많은 전세계 모터쇼들도 구조조정되고 있다. 

미국의 디트로이트 모터쇼, 파리모터쇼, 제네바 모터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상하이 모터쇼. 러시아나 인도 등에서 하는 모터쇼는 그대로 있겠지만. 아마도 점차 영향력을 잃어갈 것이다. 

프랑크푸르트 모터쇼가 버티는 것은 아마도 자동차 업체들이 대거 몰려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시기도 디트로이트 모터쇼 시작하고 8개월 지나서니 적절하다. 

올해 모터쇼에도 친환경차가 대거 공개됐는데. 주행거리가 500km에 달하는 모델들이 등장한 것을 주목할만하다. 


150km 전후 주행거리 차량을 일상생활에 쓰기에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하지만 주행거리가 500km 정도 된다면 장거리 여행을 가기에도 적당하다. 충전도 급속 충전 방식을 적용한 모델들이 등장해 30분 이내에 70% 이상을 충전할 수 있다. 


스마트폰만큼 빠르게 전기차가 성장하지는 못하지만, 최근 움직임을 보면 정말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SUV로 전기차가 등장한 것도 특이한데, 대중차량으로는 가솔린, 디젤 엔진의 경제성을 따라갈 수 없고, 가격 저항이 적은 럭셔리 시장을 공략하는 것이 답이라는 것을 테슬라 모델S를 통해 알아낸 것 같다. 


자동차의 전기차화는 필름 카메라가 디지털카메라로 바뀌는 것과 비슷하다. 주행할수록 비용이 증가했던 필름카메라와 달리 쓸수록 구매 가격이 하락하는 전기차는 완전히 다른 세상을 예고하고 있다. 


다른 자동차 업체들은 벌써 몇 세대를 앞서가는데. 우리나라 자동차 업체들은 여전히 내연기관에 머물러 있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 

하지만, 언제나처럼 닥치면 어떻게든 만들어내겠지만. 


자동차도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처럼 다국적 기업이 아니면 살아남기 어려운 상황이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닛산 크로스오버 하이브리드....쥬크의 후속작이 될 것인가? 



디자인이 참 특이하다. 



경주용 자전거를 모티브로 디자인했다고 함. 



아우디 전기차 SUV/. 2018년 출시할 예정. 500km 주행 가능... 



Q7의 전기차 버전이 이렇게 나오지 않을까? 



아직 다듬어지지는 않았지만, A8, Q7과 비슷한 구조



포르쉐 미션 E. 600마력에 이것도 500km 주행가능...

파나메라 전기차 버전 



큰 차는 디자인하기가 어려운데 정말 멋지다. 



모델S 차기작처럼 보이기도 



4인승 



5개의 타코미터는 디지털로 바꾸면 덜 이쁜 듯... 물리버튼을 모두 디지털화 했다. 


관련링크 : 

닛산 그립즈 http://www.nissan-global.com/JP/NEWS/2015/_STORY/150915-01-j.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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