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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BP/IT] 메모리카드

by bruprin 2015. 10. 18.



BP's : 32GB 마이크로SD카드 가격이 이제 1만원 정도 밖에 안한다. 예전 기준으로 생각하면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이다. 

노트북SSD가 128 ~256GB이니 얼마나 큰 용량인지 알 수 있다. 

메모리가 사용되는 곳이 증가하면서 추가로 구입해야하는 일도 많아졌다. 

그런데 용량만 보면 안되고 내구성이나 속도도 확인해야 한다. 


메모리는 속도와 클래스의 차이는 메모리 판매 회사에 잘 정리되어 있다. 

속도가 빠를 수록 클래스가 높은데,

클래스가 초당 전송속도로 보면 된다. 


2클래스는 초당 2MB, 10클래스는 초당 10MB의 전송속도를 제공한다. 

그렇기 때문에 2클래스를 쓰다가 10클래스를 쓰면 전송속도가 5배 빨라진다.


용량이 적은 시대에는 이 클래스 차이가 크지 않았지만, 이제는 많은 차이가 난다. 

동영상 등 대용량 파일을 전송할 때 2클래스가 10분 걸리는 것을 10클래스는 2분으로 줄일 수 있다. 


용량이 커지면 그 차이는 커진다. 클래스가 낮으면 전송시간이 5배 더 필요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높은 클래스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내구성도 차이가 있다. 


메모리도 수명이 있어서 자주 쓰고, 지우면 수명이 줄어든다. 그런데 그 반복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디지털카메라나 모바일제품에는 거의 해당되지 않는다. 

지금까지 내가 사용하는 제품 중에 오류가 난 적은 아직 없다. (충격 때문에 난 적은 있다) 

하지만, 업무적으로 자주 반복하거나 장시간 사용할 때에는 문제가 된다. 


특히, 차량용 블랙박스나 CCTV처럼 상시 재기록이 필요할 경우. 그래서 내구성을 높이 메모리카드가 따로 있다. 

용도에 따라 메모리카드가 나오는 것이다. 


이제는 마트에서 껌 사듯이 이런 메모리카드 USB메모리를 구입하는데, 클래스와 용도만 확인해도 편리하게 쓸 수 있다. 

꼭 빠른 것이 필요 없을 수도 있다. 적은 용량을 자주 옯기지 않는다면 용량이 큰 것이나 적당한 가격의 제품을 사면 되고, 

빠른 속도나 내구성이 필요하면 해당 목적에 맞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샌디스크코리아 메모리 속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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