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아이폰6S+ 기계를 구했다.
갤럭시노트5와 LG전자 V10 도 잠깐 생각했는데, 주로 사용하는 것은 그대로 아이폰을 쓰고, 안드로이드 폰을 둘 중에 하나로 바꿔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공기계를 산 이유는 2년 간 약정이 너무 싫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2년간 요금이 오히려 비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 많은 할인을 받기 위해서 더 비싼 요금제를 선택해야하고, 2년간 빚지는 느낌이 싫었다.
그래서 단순 계산해보니 오히려 공기계를 산 뒤에 저렴한 요금제나 CJ헬로모바일을 쓰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격은 비교해봐야겠는데, 얼추 생각해보니 공기계 쪽이 장기간 사용할수록 유리해보인다.
물론 보험은 안되니 중간에 전화기를 잃어버리거나 파손 당하면 오히려 손해다.
아이폰6S 플러스의 첫 느낌은 크다. 버튼이 뻑뻑하다. (전원버튼, 홈버튼 교체를 몇 번 한적이 있어서 이게 좀 신경쓰인다)
램이 2기가 늘어났으니 튕기거나 멈추는 문제가 좀 사라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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