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세상에 사람의 머리로 나올 것은 다 나온 것 같지만, 그 중에도 여전히 '이런 건 어떻게 생각했을까?'하는 제품들이 등장한다.
특히, 일본에서 나오는 제품 중에는 기발한 제품들이 있다.
이 퍼즐은 소 한마리의 고기, 뼈를 부분별로 맞출 수 있는 '불고기 퍼즐 카우'
소 몸을 놓고, 거기에 내부 부위를 퍼즐로 맞출 수 있는 것이다.
생각해보면 정작 자주 먹지만 이게 소의 어떤 부위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렇게 부위별로 퍼즐을 맞추다보면 어떤 부위인지 알 수 있다.
고기집 아저씨에게 말로만 듣던, 이 부위가 소 한마리에서 손바닥 만큼만 나온다는 것도..
특이한 점은 퍼즐이 온도에 따라 반응하는 소재로...고기를 잡고 있으면, 고기가 익는 것처럼 색이 바뀐다는 점이다.
웬지 히트하면 시리즈로 나올 것 같은....
관련링크 : http://www.megahouse.co.jp/megatoy/products/item/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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