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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돌이켜보면. 예전에 샀던 IT제품들 중에 왜 그렇게 비싸게 팔렸는지. 생각되는 제품들이 있다. 

예를 들면 사운드카드. 지금은 그냥 주기판에 부품으로 들어가지만 XT 시대에는 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애드립카드와 같은 사운드카드를 사야했다. 

국내서도 옥소리카드 라는 제품도 있었고, 시그마컴 같은 전문업체들도 있었는데...


그런데, PC나 태블릿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여전히 맥북이나 아이패드, 그리고 고성능 PC는 비싸지만, 그 가격이 점점 낮아지는 것은 체감할 수 있다. 

게임만 하지 않으면 50만원에도 쓸만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데, 이는 예전 제품과 비교하면 50% 수준도 안된다. 


앞으로 노트북PC 가격은 더 떨어질 것 같다. 구글이 크롬북 부문을 강화하고 있고, MS도 저가 노트북에는 윈도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니. 

크롬북이 기존 노트북과 다른 점은 인터넷 연결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방식으로 쓰이고 있기 때문에, 저사양에도 꽤 돌아간다는 점이다. 


물론 아직까지 충분하지는 않지만, 이정도 속도면 올해부터 크롬북 부문은 큰 전환점을 맞이할 것이다. 


구글은 최근 영국 ㅇ런던에서 개최된 교육용 전시회 Bett2017에서 새로운 크롬북을 공개했는데, 공개된 내용을 보면 앞으로 크롬북 시장이 많이 바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올해부터 출시될 크롬북은 USB-타입C 단자로 빠른 충전이 가능하고, 스타일러스가 기본으로 포함된다. 태블릿으로 또 노트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아수스, 에이서, 델, HP, 레노버 등에서 새로운 크롬북을 출시할 예정이다. 


에이서가 출시할 모델인 Chromebook Spin 11은 11.6인치 IPS 디스플레이, 4코어 Celeron N3450 (1.1GHz) 또는 2코어 Celeron N3350 (1.1GHz). 메모리 LPDDR4 4GB / 8GB 스토리지 32GB / 64GB의 eMMC가 탑재된다. 


노트북에 비하면 부족한 사양이지만, 교육용으로 간단한 인터넷 웹서핑용으로도 충분하다. 

물론 크롬북 시장이 커진다고 해도 노트북 시장이 바로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고사양이 필요 없는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적당한 가격에 쓸만한 성능을 제공하는 크롬북은 충분히 가치가 있다. 


관련링크 : https://blog.google/topics/education/new-generation-chromebooks-designed-millions-students-and-educa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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