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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BP/IT] 안드로이드 패턴잠금. 최악의 보안성.

by bruprin 2017. 1. 30.


BP's : 안드로이드 잠금화면으로 쓰는 패턴잠금이 최악의 보안성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4번 시도를 통해 95% 확률로 잠금 해제를 할 수 있다는 것인데, 이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것은 Engineering and Physical Sciences Research Council (EPSRC) 후원을 받은 중국 서북대학, 랭커스터 대학 연합팀.  


이 SW를 쓰면 대부분 잠금을 해제할 수 있기 때문에. 마치 고도의 알고리즘을 적용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매우 단순한 아이디어를 썼다. 

잠금 해제에 필요한 것은 스마트폰 카메라. 누군가 잠금해제를 할 때 옆에서 잠금해제를 하는 것을 촬영해서 분석하는 방식이다 


너무 단순해서 믿어지지 않겠지만, 4번만에 95% 확률로 풀린다니 꽤 높은 확률이다. 

연구진은 패턴 암호를 쓰는 사람이 패턴을 풀 때 움직임을 분석해 120가지로 분류했고, 촬영한 영상을 대입해서 패턴을 유추한다. 

물론 패턴을 풀 때는 어느 정도 가까운 위치(2m 이내)에서 촬영을 해야하고, SLR카메라처럼 화질이 좋을 경우에는 9m 가량 떨어져서도 가능하다고 한다. 


스마트폰 쓰는척하면서 다른 사람이 패턴을 푸는 것을 촬영해서 패턴을 유추할 수 있는 방식이다.

물론 지문인식이나 홍체인식을 사용하면 이런 문제들에서 해결될 수 있지만. 어쨌든 간단하게 잠금 해제를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불안


관련링크 : https://phys.org/news/2017-01-android-device-pattern.html#j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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