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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BP/IT] 캐논, APS-C 이미지센서 탑재. M5에서 EVF없앤 'M6' 출시 예정

by bruprin 2017. 2. 17.


BP's : 신제품이라는 것은 소비자들 기대를 담고 있어야 한다. 그래서 출시되기를 기다려서 직접 보고 구입하는 방식으로 이뤄져야 하는데. 

최근 캐논과 니콘 제품들은 신제품이 가지고 있는 '획기적인 성능 변화' 는 보이지 않는다. 


기존에 있는 제품들의 연장성처럼 보이는 제품들. 

M5만 해도 실제 만져보고... 괜찮네...그런데 이전에 나온 제품을 쓰는 사람이 새로 바꿔야할 필요는 모르겠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M5에서 EVF를 제외한 M6가 나온다. 

디자인도 괜찮고, 좋아보이지만.... 이 제품도 마찬가지로 신제품으로서 참신함이나 차별화가 떨어진다. 

크기가 작아지고 무게도 줄었지만, 이미 출시된 카메라와 확연한 차이는 보이지 않는다. (이런 저런 기능과 무게, 크기가 다르다고 할 수 있겠지만. 그 것만으로 구입하기에는 뭔가 부족하다) 

과거 300d 처럼 시장에 충격을 줄 수 있는 제품이 나타나야 반전을 노릴 수 있을텐데..그러기엔 캐논은 너무 많은 제품을 미리 내놨다. 

APS-C 센서와 35mm 또는 28mm단렌즈를 넣은 컴팩트 디카 정도가 나와야 하지 않을까. 


캐논이 M5 후속 M6를 4월 중 출시 예정. 예상 가격은 일본 기준 9만엔. 15-45 렌트 포함히 10만5000엔. 18-150 렌즈키트가 14만엔. 더블 줌 키트가 13만5000엔. 

신제품은 2420만 화소의 APS-C 센서와 DIGIC 7 이미지 칩셋을 탑재한 'EOS M5'과 기본적으로 사양은 같다. 

대신 전자식뷰파인더(EVF)를 없애고 더 작게 만든 제품. 


EOS M5와 비교하면 전원 레버가 왼쪽 측면에서 오른쪽에 옮겼다. 

EVF를 보면서 AF 조작 할 수있는 '터치 & 드래그 AF'는 제외. 

각 화소를 위상차 AF 센서로 이용하는 듀얼 픽셀 CMOS AF를 지원한다. 


최고 연사 속도는 AF 추종으로 약 7프레임/초, AF 고정으로 약 9프레임/초.

LCD는 3인치 약 104 만 화소 틸트식으로 위 180도 아래 45도까지 이동 가능.


팝업 식 플래시를 내장하고 있고, 동영상은 최대 1,920 × 1,080 / 60p.

Wi-Fi / NFC / Bluetooth low energy를 통해 스마트폰과 연동할 수 있다. 

한번 충전으로 촬영 가능 매수는 약 295 장.


크기는 112 × 68 × 44.5mm. 무게는 약 390g (배터리, 카드 포함) 약 343g (본체 만).


EVF가 없어졌지만, EVF를 원하는 사람을 위해서 외장 EVF 'EVF-DC2'도 출시 예정이다. 가격은 2만5000엔 

기존 모델 EVF-DC1 대비 약 70 % 경량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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