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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타미야가 1986년 발매된 빅윅을 RC카와 미니 사구로 출시한다. 

RC카는 2만3760엔, 미니 사구 버전은 1080엔이다. 


RC버전은 이전 디자인 그대로, 샤프트 드라이브 4WD 섀시를 사용하고, 풀 베어링 사양으로 부드러운 코너링 성능이 가능한 딥기어를 앞뒤로 장착하고 있다. 


사구 모델은 범퍼 강성을 강화하고, 확장성을 높인 슈퍼2 섀시를 적용했다. 

지금봐도 멋진 디자인. 1986년에 이런 제품이 나왔다는 것이 더 대단해 보인다. 


예전에 RC는 정말 부의 상징이라고 할 정도로 일반 아이들이 범접할 수 없는 영역이었다. 

반포나 목동에 있는 RC 전문점에 있는 제품들은 어린이, 중고등학생도 살 수 없는 수준의 가격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저렴한 제품들이 많이 나와 있다. 예전이랑 비교하면 10분의 1 수준으로 가격이 줄어든 것 같다. 


미니사구는 그래도 어느 정도 무리?하면 할 수 있는 분야였는데. 코너링 공략을 위해서 10원짜리 스카치테잎으로 붙이면서 연구했다. 

그 때는 RC점 앞에 있는 트랙이 얼마나 갖고 싶었는지... 


어떻게 보면 지금 키덜트 중에는 어릴 때 한(?)을 풀려고 RC카나 피규어에 집착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나를 포함해 주위에 이런 분들이 꽤 있다. 


예전 같이 게임과 프라모델을 만들었던 친구들을 지금 만나면. 그런 얘기를 하지 않는다. 

회사 얘기, 야구 얘기, 정치 얘기...


그러다가 가끔 게임이나 프라모델, RC카 얘기가 나오면. 옛날에 돈이 없는데 RC카점을 돌아다니면서 구경했던 그런 얘기들을 하기도 한다. 

지금은 살 수 있는데...시간과 마음의 여유가 없다. 


그래도 이런 뉴스를 보면 반갑다. 하나 사고 싶다. 


관련링크 :

RC 

 http://www.tamiya.com/japan/products/47330/index.htm


미니사구 

http://www.tamiya.com/japan/products/95308/index.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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