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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인터넷으로 세계가 하나가 되면서. 해외 기사를 통해서 아직 공개되지 않은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중국, 대만에서 생산되는 PC, 스마트폰 등 신제품들은 공장 내부 직원들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블로그에 올리거나, 직접 본 이야기를 토대로 기사가 되기도 한다. 

제조사 입장에서는 예전에 비해서 제품이 출시되기 전에 비밀을 지키기가 너무 어려워졌다.


대만 IT 언론사 디지타임즈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북2를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4월 전후로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피스북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해 출시한 태블릿과 노트북으로 쓸 수 있는 2in1 노트북이다.


당시 야심차게 출시했지만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 

MS는 자사가 OS를 제공하는 PC업체와 경쟁업체가 되는 셈이기 때문에 서피스북을 노트북이 아닌 새로운 분류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어정쩡한 위치로 나와버린 서피스북은 노트북도 태블릿도 아닌 제품이 됐다. 그리고 가격도 일반 노트북에 비해 높아서 판매량이 적을 수 밖에 없었다. 


이번 서피스북2는 노트북형태로 나오고 가격을 1000달러 전후로 책정했다고 한다. 이전 서피스북 대비 상품성이 크게 높아졌다. 

하지만, 문제는 이렇게 되면 MS는 OS만 공급하는 역할에서 벗어나 직접 경쟁하게 되는 애매한 상황이 됐다. 


이렇게 되면 MS는 그동안 PC업체를 대상으로 가지고 있던 영향력이 약화될 수 밖에 없다.

그만큼 PC 상황이 어려워졌다고 볼 수 밖에... 


디지타임즈 관련기사 : 

http://www.digitimes.com/news/a20170316PD2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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