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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GTD 가격이 결정됐다.  예상보다 낮은 4190만원.

4300만원 정도 예상했는데 이 정도면 마음이 동하는 가격이다.

이날 나는 행사장을 잘 알아보지도 않고 청담동으로 갔다가 매장 2개를 돌아서 대치동 전시장으로 갔다. -_-;

늦게가서 사람이 없어 좋기는 했지만.

골프 GTD는 나같은 평범한 직장인이 꿈꿀수 있는 현실적인 드림카가 아닐까. 골프 6세대 TDI도 좋은

가격에 좋은 차이긴 하지만. 가죽시트에 멋진 휠. 그리고 그물망 그릴....GTD 마크는...

TDI는 저 멀리 날아가버리고...GTD라는 글자만 들어온다. 연비도 17.9km

서 팀장님 말로는 배기음이 멋지다는데. 이정도 퍼포먼스에 하이브리드카에 준하는 연비..

그리고 독특함....차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딱 마음에 들어할 차다.

얼마전 좋은 차는 다 몰아봤다는 자동차 광 박 부장님(하시는 일은 취미고, 정말 좋아하는 것은 자동차)이

GTD가 나오면 무조건 구입해야 한다는 말에.

"BMW 320D가  브랜드도 있고 더 낫지 않나요?" 했더니..

"BMW 너무 많어여. 프리미엄은 프리미엄 답게 희소성이 있어야하는데 BMW는 차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제 범용 브랜드가 되어 버렸고, GTD는 아마 적게 들어올 것이니 자동차 광들도 인정하는 차입니다"라고 말해주셨다.

흠...그래도 320D 가죽 냄새가 좋은데...(실제 GTD도 좋아보였지만 320D 같은 가죽냄새는 나지 않았다)

아무튼 좋은 차들이 많이 들어오니 선택권은 많아져서 좋다.

앞으로 10년만 더 있으면 수입차 가격도 낮아지고, 시장이 커지면 문제가 되고 있는 소모품 비용이나 

AS비용도 많이 낮아지겠지...

돌아오는 길에 김선배와 GTD에 대해서 얘기를 나눴는데...

"야 차 별로지 않냐? 4000만원 주고 왜 저렇게 조그만 차를 사냐?"  

"예? GTD 완전 좋은차예요. 저도 돈있으면 사고 싶은데요"

"뭐? 4000만원을 주고 저걸 산다고..나 같으면 다른 거 산다" 

"뭐 사시게요?" 

"신형 쏘나타"  

"예....-_-; " 

역시 차에 대한 생각은 주관적이다...


차세대 커먼레일 디젤 직분사 2.0 TDI 엔진에 6 DSG 변속기가 장착된 골프 GTD 최고 출력은 170마력(4200rpm)이며, 최대 토크는 3000cc 가솔린 엔진의 힘을 웃도는 35.7kg.m (1750~2500rpm) 달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 도달하는 시간은 8.1, 안전 최고 속도는 220km/h이다. 이러한 폭발적인 성능에도 불구하고 공인연비는 17.8km/l(연비 1등급) 최고 수준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52g/km

WOKS(충돌 시 경추 보호를 위해 최적화된 헤드레스트)는 탑승자의 머리와 목과 척추를 가장 효과적으로 보호하며 운전석 무릎 보호 에어백을 포함한 기본 총 7개의 에어백 시스템으로 최고의 안전 수준을 보장한다. 여기에 혁신적인 주차보조시스템인 ‘파크 어시스트(Park Assist)’ 제공.

가격은 4190만원(VAT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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