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IPHONE/REVIEW] 아이폰 가죽 케이스 씬 스틸러...

아이폰 액세서리 갈색에서 분홍색으로 교체.

scene stealer = 관심을 독차지하는 사람
A scene stealer is a character in a film or dramatic performance that dominates the audience's attention, often through charisma, humour or powerful acting, thus "stealing the scene" or "stealing the show". The term usually (but not always) applies to a supporting character, such a sidekick, best friend, confidant, villain, etc. Sometimes the term is used for a minor character who has unexpectedly (and perhaps inappropriately) drawn attention away from the star. One of the most famous of these is Mercutio from Romeo and Juliet. Sometimes the term is used pejoratively, and is applied to minor actors with a hammy or self-aggrandizing style.

처음 출시된 제품을 보니 마무리가 조금 다르다.

http://shop.earlyadopter.co.kr/front/productdetail.php?productcode=002006000000000369

구형은 이렇게 바깥쪽으로 되어 있다.

튀는 색이기는 하지만 아이폰과 잘 어울린다.

루이비똥 케이스를 보고 혹했지만. 너무 가격이 부풀려진 것 같아서..

다른 쓸만한 것이 있는지 찾아보다가 M형님이 추천해주신 씬 스틸러를...

우레탄 케이스도 있지만 그런 것을 끼우는 것은 너무 거추장 스럽고. 이쁘찌 않다.

꺼내기는 불편해도 이렇게 포켓형 케이스도 괜찮다.

안쪽은 부드러운 천으로 되어 있어서 안으로 넣어뒀다가 꺼내면 깔끔해진다.


http://www.tridea.co.kr/ 

케이스 사면서 맥북 케이스도 같이 샀는데...

이쁘긴 한데 가방에 안들어 간다.  ㅠ ㅜ


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