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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에서 오래간만에 신제품이 등장했다.

최근에는 MP3P와 PMP 경계선이 없어졌기 때문에 이걸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다.

주력 기능과 부가기능을 구분해야 하는데...

점점 그 차이가 없어지고 있다.



3.5인치 LCD를 내장하고 있으며 제품 크기가 아주 작다.

몇년전부터 아이리버는 제품이 보이는 투명한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매장에 전시해 놓을 때 샘플을 빼 놓을 필요 없이 박스 상태로 전시해도 되고

(샘플 기기는 해당 업체가 제공하는 경우가 많아서 수백개에 달하는 샘플을 제공하는 것도 부담이 된다고 한다)

또 제품이 보이니 구입할 때 색상이나 외관을 소비자들이 더 자세히 볼 수 있다는 얘기


중간에 이런 고무로 만들어진 칸막이가 들어 있다.
아이리버는 케이스를 재활용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노력을 하고 있는데. 도대체 이건 뭔지 잘 모르겠다. 설마 도시락통?



내용물은 아주 간단하다. 본체, USB케이블(미니), 이어폰, 그리고 간단 설명서. 
큰 설명서가 없는 것이 독특했다. 설명서는 스마트 HD 안에 들어 있다.  


뭐 이런 받침대가 아닐까?


디자인에 많은 신경을 썼다. 뒷부분이 견고하게 생겼고 줄무늬가 있어서 흠집을 좀 피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이폰과 비교하면 비슷한 크기다.


왼쪽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아이폰과 별 차이가 없었다.


무선인터넷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물론 교육버전 등도 있다.


감압식 가상키보드인데 구석에 있는 A나 구석에 있는 키는 누르기가 힘들어 여러번 오타가 났다.


생각보다 인터넷이 빨라서 놀랐다.

M4655 보다 좋은 듯.


해상도 때문에 풀 브라우징을 하면 글씨를 읽어볼 수는 없다.


호..꽤 괜찮다. 속도도 잘나오고


가상키보드


간단한 메일 검색 등을 충분하다.


이렇게 위젯방식으로 자주쓰는 메뉴를 꺼내 올 수도 있다.

이번에 나오면서 강조한 것인 여러가지 HD 파일을 바로 재생할 수 있다고 해서.


MKV 같은 파일을 넣어보니 바로 열린다.

[BP/국내여행기/광장시장] 세기샤쓰 본포. 그리고 광장시장의 명물 '순대'

화질도 괜찮다.



음악은 커버플로우로.


태그 정리좀 해야겠다.


사진 기능도 아주 좋다. 찍을 수는 없지만. 찍은 것을 볼 수 있는



이쁘다...


지상파 DMB가 나오니 이 것도 괜찮네..



더 마음에 들었던 것은 전자책 기능.  


ZIP 압축이 안풀린 이미지 화일까지 열린다.



무늬만 이북 기능이 아니라 실제로 쓸만한 이북 기능이 들어가 있다.

다른 이북 단말기가 필요없을 만큼 ....

HD파일이 돌아가는 것보다 전자책 기능에 놀랐다. PMP 정말 많이 좋아졌다. 



이전에 아이팟 나노가 출시되어서 국내 MP3업계가 휘청한 적이 있다.

올해는 애플 아이패드가 있다.

국내 출시는 다음달 예정인데 확정되지는 않았다. 

아이패드 출시가 국내 PMP 업계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아직 알 수 없다.

10인치 큰 크기 덕분에 PMP를 빗겨나가고 넷북과 경쟁을 할 것이라는 얘기도 있다. 


아이리버 스마트 HD는 스마트폰이 없는 소비자들에게는 좋은 휴대기기다. 

인터넷 강의를 지원한다는 점은 수험생들에게 살 수 있는 좋은 이유 그리고 핑계거리까지 된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스마트HD에서 구동 가능한 대부분 기능이 아이팟터치와 비교된다는 것이다. 

지상파DMB나 HD동영상이 돌아가는 부분은 분명히 아이팟터치와 차별화되는 부분이지만. 

무선랜 활용성이나 일반 기능들은 아이팟터치를 뛰어넘지 못했다.

아이리버와 삼성전자 등 다른 업체들은 왜 애플을 따라하는지 모르겠다. 

애플 UI나 기능등이 참고할만하지만 꼭 좋은 것은 아닌데 

잘하는 것을 하면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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