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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IT/REVIEW] 소니 이북리더 터치에디션....

이번 출장에서 소니 이북리더 포켓 에디션을 구입하려고 했지만. 

-_-; 시간이 안맞아서 못샀다.

일 끝나면 한밤중이니....

그래도 내가 가지고 싶은 포켓에디션은 아니지만 JE씨 덕분에 터치에디션을 써볼 수가 있었다.

이전에도 잠깐 본적이 있지만. 계속 보니 참 괜찮아 보인다.


가죽케이스...별거 아니지만 케이스가 없으면 정말 약해보이기 때문에

이북 케이스는 필수 구입품목


디스플레이는 전자잉크다.


예전 리브리에 때는 터치가 들어가면 선명도가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건 그런 문제는 없는 것 같다. 구글이랑 협력으로 상당히 많은 책을 인터넷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하지만 거의 영문이고, 오래된 책들이다.

동화책 같은 것은 무료이기 때문에 어린이들에게 좋을 것 같다.


크기도 제법 작다. 포켓에디션은 여기에서 좀 더 작음.


선명도는 괜찮다. 반응속도는 다 거기서 거기..킨들과 스토리 별 차이없다.

모두 똑같은 결론....'아직 느리다'


페이지 전환은 아래 버튼으로 한다. 터치에디션이니 화면을 터치해서도 할 수 있다.

버튼은 간단하게 좌우 이동, 홈버튼, 확대, 그리고 옵션메뉴..


마음에 들었던 점....마이크로스틱과 SD 메모리카드 슬롯이 있다. 왼쪽에 슬라이드 방식 파워 버튼도 있다.


작은 것이 좋기 때문에 터치 에디션보다 포켓 에디션이 더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보니 좀 더 큰 터치 에디션이 좋은 것 같기도 하고..


뒷부분.....맨질 맨질.....


딱 책한권 크기다.


메인메뉴....메모와 핸드라이팅 기능이 있다.





이렇게 쿼티 자판으로 라이팅을 할 수도 있고


손이나 펜으로 그림을 그릴 수도 있다. 감압식...


이런식으로....가능....종이처럼 바로 입력되는 것은 아닌데 그래도 잘 써진다.

몇가지 옵션으로 펜도 선택할 수 있고..


메모리 확장 여부를 해준 것만도 감사...소니가 웬일이냐...


MP3 감상과 이미지 뷰어도 가능...


전자책으로 이미지를 왜 볼까? 하겠지만..

흑백으로 보는 사진들이 꽤 마음에 든다.

킨들 DX에도 좋아하는 사진을 잔뜩 넣어서 보고 다녔다.


영어사전 기능도 있다고 함...


터치에디션의 가장 좋은 점은.....

이렇게 책에 필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른 이북단말기와 차별화 되는 부분...

가격이 299달러? 정도였는데....필기가 된다는 것 하나로 마음에 든다.

메모리 확장도 되고...

완성도도 꽤 높다. 나중에 좀 길게 써봐야겠다.


이번 출장에서 많은 이북단말기를 봤는데...역시 소니, 아마존 제품이 가장 완성도가 높은 것 같다.

반즈앤노블의 누크는 멀리서 구경만 했는데...신기하긴 신기했다.

하지만 배터리 문제가 아무래도 걸린다. LCD를 장착하고 있으니 배터리가 얼마나 갈지.


생각해보니 소니 이북리더는 터치에디션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싶다.

소니는 일반 이북리더, 터치 에디션, 포켓에디션 이렇게 3가지를 내놓고 있다.

차별화 되는 것은 단연 터치 에디션...좀 더 재미있는 기능이 들어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아무튼 재미있는 제품들이 많이 나와주니..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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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ngle 2010.01.15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익숙한 테이블은 지구당이고... 저것이 오야꼬동인가 보군요!

  2. 빤쭈 2010.01.31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나온 애플 i pad 에도 저런 기능이 있나요?

    • bruprin 2010.02.03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화면은 LCD이지만 전자책 프로그램이 들어가 있습니다. 애플 홈페이지에 가보시면 전자책으로 쓰는 장면이 있습니다. 전자잉크는 저전력이고 눈이 편안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응이 느리고 흑백이지요. 아이팻은 LCD라서 전력소모가 많지만 컬러이고 다양한 전자책 포맷을 지원한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아이팻이 새로운 전자책 시장을 만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전자책 단말기는 '책' 같은 것을 만드려고 하지만, 아이팻은 '새로운 책'을 만들려고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