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음악은 확실히 전용 오디오 기기로 듣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블루투스 스피커는 아무래도 휴대성을 염두에 만들어서 출력에 한계가 있고, 음질 자체 한계도 있다.
그렇다고 오디오를 들을 때는 모바일의 편리성을 버리기도 아쉽다.
(지금은 블루투스가 대세지만, 애플이 왜 Airplay를 밀었는지 알 수 있는 부분)
그래서 접점으로 오디오 전문 회사에서 나온 네트워크 CD 리시버가 눈에 들어온다.
마란츠 'M-CR611' 가격은 7만엔.
블루투스, NFC, 에어플레이를 모두 지원한다. USB 입력도 지원, 안드로이드, PC, NAS 와도 DLNA 1.5 규격으로 연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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