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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일본의 게이머 시장이 얼마나 탄탄한지 알 수 있는 부분이 고전 게임이 재발매된다는 것이다. 

이 개조정인 슈비빅맨 제로는 1997년 슈퍼패미콤으로 출시된 게임인데. 이번에 6월 30일 카트리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6980엔. 


1997년에 출시됐던 게임이 왜 다시 출시되는가? 라고 하면 기존에 출시된 게임은 '사테라뷰(サテラビュ-)' 버전으로 출시됐기 때문이다. 


사테라뷰는 닌텐도가 출시한 제품 중에 제대로 망한 주변기기 중 하나인데..




사테라뷰(サテラビュ- Satellaview)는 위성방송 + 전용 롬 카트리지 BS-X를 사용하는 기기였는데. 야심차게 출시했지만. 빠르게 망했다. =+= 

생각해보면 당시 이걸 구매한 사람들이 우리나라에도 있었는데. 참 대단한....

위성으로 데이터를 내려받아 게임을 BS-X 카트리지에 저장해서 하는 방식. 

전용 라디오 방송도 진행했고. 

게임업체들은 체험판을 사테라뷰로 제공하기도 했다 (플레이 횟수에 제한이 있는 게임도 있었음) 


아무튼 슈비빅맨 제로는 이 사테라뷰 용으로 출시됐기 때문에, 판매가 높지 않았는데, 20년이 지난 지금 다시 카트리지로 출시. 

슈퍼패미콤이 단종된지 꽤 됐는데. 이게 과연 팔릴까? 라는 생각이 든다. 


고전 게임 수집가에게는 필수 구입 아이템이지만, 이걸 어떻게 구동할지...

아무튼 최근 패미콤용 리듬게임이 출시된 것을 포함해서...참. 일본의 취미 시장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슈비빅맨은 PC엔진용으로 시리즈 별로 나왔었고, 당시 아주 잘만들어진 액션 게임인데다가 나중에 CD-ROM 버전으로도 나왔었다. (중간 중간 애니메이션에 실제 성우 목소리가...-_- b ) 


관련링크 : http://www.columbuscircle.co.jp/products/?id=1494403797-901940&ca=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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