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화려한 PC케이스가 필요있을까?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사실 고성능 CPU나 그래피카드를 쓰는 것보다. 화려한 PC케이스를 쓰는게 감성적인 부분에서는 높은 가치가 있다.
일단 눈에 보이니.
디렉이 출시한 TG5 케이스는 화려한 PC케이스. ATX 방식으로 3.5인치 HDD를 3개 저장할 수 있고, 4개의 2.5인치 HDD를 탑재할 수 있다.
전면에 120mm 쿨링팬 3개, 후면에 1개, LED를 통해서 색을 발광할 수 있다.
측면은 강화유리를 사용해서 내부를 볼 수 있다.
PC내부를 봐서 뭐하겠냐? 할 수 있겠지만.
보이면 또 보이는대로 좋다.
특히 수냉으로 작업할 경우에는...웬지 모르게 뿌듯한...
남에게 자랑하기가 어렵지만,.
요즘은 SNS로 하면 되니...
관련링크 : http://www.dirac.co.jp/sha-tg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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